캠핑카/아리아 카페글

미안하고 고맙고...., 혹 천사대교를 넘으시면...

landart 2022. 3. 20. 05:10

미안하고 고맙고....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9.09.27. 09:44조회 698

멀리 이곳까지 A/S
전남 함평
얼마나 빨리 일어 났는 지
아침 빨리도 왔습니다.
집에 까지...


정말 사소한 고장



한참 일을 하고...
언제나 처럼 너무 완벽하고 깔끔합니다.
달인의 손놀림
"착착착"


끼니때 라면
함평 생고기라도 대접하고 싶지만..
그것도 아니고
가다가 식사라도 하라고해도...
그냥 갑니다.



가는 뒷모습을 한참 바라 보며
드는 생각...
미안하고 고맙고...

머어언 길...
"안녕히 가세요."

댓글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