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속살


웅천지구



국동항

돌산대교


여~자만 자전거길
오동도에서 여수 여울마루 길을 타 보세요.
자전거 좋고
트레킹도 좋아요.
바닥에 표시된
여자만 자전거길 표시를 따라 가시면 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결로
나름의 요령도 필요한 거 같아요.
(560 기준)

물먹는 하마
해마다 이때쯤 바꾸는 데
물이 한가득
찍찍이로 휴즈함에 붙여 놓아요.
놀면 안되요.
벽의 분홍색은 흡습테이프
습기를 빨아 들였다 말려요.
좌측 구석엔 휴즈, 종류별로 각3개씩
갑자기 찾으려면 없어요.
딱 필요한 곳 옆에 붙여 놓아요.
하지만
만3년돤 제차에서는 사용해 보지 못했네요.
저는 제차에서 콤팡이는 커녕
결로도 보지는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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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과 가습, 환기의 조화라 생각합니다.
지나친 난방을 피하고
최소한의 가습
상시 숨구멍과 잦은 활짝 환기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감으로....
차가 집과 같아 결로가 생기고 곰팡이가 생기면 끝납니다.
완벽 제거할 수 없어요.
4시4철 항시 꼬실꼬실해야 합니다.2021.10.02.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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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배터리실을 열일이 있으시걸랑

다시 닫을 때는 돌려 놓으세요.
오늘이 560이 내게 온 딱3년 째 되는 날
쇼파의 컨디션입니다.
정말로 암시랑토 않해요.
실밥하나 터진 데 없고
속살 조금이라도 비칠 라 한디도 없어요.
쿠션 배고픈 데도 없어요.
어느 누구 보다 많이 쓴거라 생각되지만...
ㅎㅎ 여기서 아리아의 만듬새에 감동하기도 하지오
가끔 큰차도 꿈꾸어 보지만,
차박이 자꾸 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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