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3일 중앙일보
공업입국이던 시절엔 공대가 우리를 먹여 살리는 비젼을 주었지만
이제는 의료를 산업화 하는 데서 우리의 비젼을 봐야 하지 않을까...
얘기하자면 길지만
이나라의 1%에 드는 인재들이 싹쓸이 되는 의대.
어쩔 수 없이 거기에서 우리의 길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가능성도 충분 하리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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