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색소폰에 빠져
잠시 사진은 쉬고...
농장에 매일 나가 나발(?)을 붑니다.
상당 기간 경제도 어려운늪으로 빠져 들 것 같고...
그래도 나의 나무 들은 그때 까지 살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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