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3이 되는 아들놈 지킴이로 나는 남고
먼저 본가로 가는 집사람과 딸애를 버스정류장에 데려 다 주고 돌아 오는 길에 함평장에 들렸다.
내일이 설이라 그런 지 썰렁하고 비는 내려 스산하다고 해야 할 까....
이지역 사람들이 즐겨 먹는 홍어회
언제나 갖는 생각이지만
관리되고 있는 위생상태를 보면 사람들이 배탈이 안나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다른 고기는 저래 먹으면...
시골장치곤 꽤 규모있는 홍어집
나도 입맛이 땡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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