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 호수]

저녁 11시가 해가 지고, 새벽 3시에 해가 뜨는 백야의 모스크바의 여행 첫날
오전에 크레물린 궁, 점심은 아르 바뜨 거리에서 먹고 오후에 붉은 광장과 성바실리 성당을 거쳐 들렸습니다..
일정에는 없었지만 가이드가 빠지면 안된다고 찾아간 곳입니다.
차이코프스키가 이 호수에서 백조가 날아 오르는 것을 보고 영감을 얻어 "백조의 호수"를 창작 했다 합니다.
멀리 보이는 성당에는 후르시초프의 무덤 등이 있다 하고요.
아침 일찍 이었으면 얼매나 좋았을 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공원에는 많은이들의 넉넉한 휴식의 모습이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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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국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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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 언덕에서 바라 본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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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언덕에서 바라 본 모스크바 전경]

모스크바에서 제일 높은 산, 해발 250m의 레닌의 언덕에서 바라 본 모스크바 전경입니다.
뒤로 돌아 보면 모스크바 국립대학이 있는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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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n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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