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온종일 페트라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나름 큰 특징이었다.
그것도 간밤과 오늘밤의 숙소가 버스로 10여분 거리이니.....
6km 정도를 엄청난 더위와 함께 주파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으나,
페트라 여한은 없다.
세계의 걷고 싶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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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전
여기가 끝이다
돌아서 나갔다.
로마 열주로
도대체 로마의 경계는 어디까지 일까?
그들의 흔적으로 먹고 사는 나라는 도대체 몇개국일 까?
인류 역사에 그들 이상의 강국은 아직 없는 것 같다.
나오면서 다시 보는 알카즈네
낙타등과 대비해 보면 그 스케일을 짐작할 수 있다.
호텔 앞의 모세의 샘
모세가 이용했단다.
지금도 약수터(?)로 많이 이용하고 있었다.
관리 상태는 많이 아쉬웠지만
물이 귀한 나라를 생각하면 신비스러웠다,
베스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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