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의 무덤
우리민족의 시원이라는 설(說)이 있는 곳
미국의 세도나 와 함께
세계적으로
영적인 에너지(氣)가 제일 쎈 곳이라 합니다.
후지르 마을 가까이에 있다.
몽골의 성산, 부르칸, 불칸, 부르한 할둔 등으로 불린다.
징키스칸이 젊은 시절 아버지를 잃고
이 근처에서 함께 지낼 때 메르키트 족의 습격으로 아내까지 빼았겼지만 죽음은 면했다.
그때 '영원한 하늘'이 자기를 도와 준다고 느끼고
"부르칸을 아침 마다 섬겨라.
날마다 섬겨라.
내 자손의 자손들아. 이를 영원히 잊지 마라." 고 맹세 했다 한다.
또한 마지막으로 나이만 부족의 타얀 칸을 쓰러 뜨리고 몽골을 통일 한 것도 이의 기운을 받았다고 한다.
더 여러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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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몽골,러시아_ 한민족의 시원 '바이칼호' 알혼섬 오전 빛
저런 사람을 많이 봤다. 나도 차분히 그런 시간을 갖고 싶다. 둘째날 꼭두 새벽에 부지런 좀 떨었다. 이번 여행 사진 중 맘에 드는 몇장 중의 하나 베스트 샷 http://landart.tistor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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