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을 많이 봤다.
나도 차분히 그런 시간을 갖고 싶다.
둘째날 꼭두 새벽에 부지런 좀 떨었다.
이번 여행 사진 중 맘에 드는 몇장 중의 하나
베스트 샷
http://landart.tistory.com/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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