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조경_ landart/정기수의 사진 생활

우리도 그냥 다녔다.

여러분도 그냥 쭈욱 구경 하시라.

이들은 거리에 동상이 많다.

잠수함

큰 길에 살짝 들어가 본

뒷골목

광장에 장이 열렸다.

그들은 예술가다.

불라디 보스톡 공항에서 귀국 대기중

모처럼 창가에 앉긴 했는 데...

날개 위다.

굿바이

불라디 보스톡

러시아

몽골

바이칼

시베리아 횡단 열차

고비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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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오르는 길

전망대에서

대교 위를 걸어서 건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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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유럽을 맛볼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가까운 곳.

충분한 매력이 있어 보였다.

그들의 감각은 예술적이다.

노을

연인

정말 보기 좋았다.

그들의 땐스

멋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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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역

치타

끝없는 자작나무 커튼 숲

길어서 긴 열차

달구지 나아 가듯 끄덕끄덕

가없는 시베리아를 헤쳐 갑니다.  20150713

넓은 초원을 달리는 횡단 열차의 창가엔 비가 내리고

언뜻언뜻 보이는 자작나무 숲

인생

간단하게 살아 보자.  20150714

비오는 하바롭스크역

블라디보스톡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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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비바람을 무릅쓰고

둘째 날 새벽에

이어 맑은 날.

레닌

레닌 광장에서 이면 도로로

이런 모습이 좀 더 리얼하고

러시아 스럽다.

드디어 이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오가다 지나가다 여러번 매력이 풍기던 레스토랑

과감하게(?) 들어 갔다.

착한 식대에 감동하면서,,,

그들의 일광욕

많은 동상앞에

진지한 참배객이 꼭 있었다.

김정일 씨가 다녀 갔단다.

아무르 강변

참 아름다운 열매

천국의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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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눈을 떠

부지런 한번 떨었다.

사진 찍기에 딱 좋은 한가한 시간

구경 한번 잘했다

정말 좋은 그림이 되었다.

누가 그렸을까?

아무르 강변

참 이쁜 도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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