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게 뭐가 있는가?
미래를 밝힐 비전이 무엇인가?
지하자원도 변변치 않고 주변 강국은 목조여 오고
숨통이 막히고말라 죽는길로 가는 것만 같아답답했다.
그러다 문득 떠오른 생각에 나는 가슴이 벅차 올라 이글을 써 본다.
그것은 교육이다.
교육 강국을 만들어 인재를 팔아 먹는 것이다.
지밥벌이에 목매다는 저급의 가치에서 벗어나 이웃을 살리고 국가를 먹여 살리는 인재
나아가 세계를 주름잡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할 수 있다.
그것은 분명 무엇보다도 좋은 자원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지금 학교는 위기다.
학교를 살려야 한다.
무책임한 장난을 그만 멈추고 교육울 똑바로 살려야 한다.
선생님은 매를 들고 정책은 제도를 보완하여 교육의 장을 신나게 만들어
어깨춤이 절로 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의 인재들이 세계의 고급기술을 주도하고
세계의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펀드메니저가 된다면
우리는 잘 살 수 있다.
스파르타식에서도 장점은 따오고
맹모의 정신을 가미하여
떠오르는 한국이 되게 하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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