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8.9
풀룸역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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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롬역]
플롬역에서 미르달역까지
산악지대를 지나는 철로로 20킬로미터 궤도 안에 터널이 20개가 있다.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철도 중의 하나’라고 한다. 도중에는 높이 164미터의 료안네훗센 푹포를 지나가게 된다.
1923년에 시작되어 1940년에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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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관광객]
명랑한 아가씨들이었다.
말이 통하지도 않으면서 서로 장난을 치며 즐거운 여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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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스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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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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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제베]
산에서 내려 올때는 기차를 갈아 타고 다음 행선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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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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