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93



5107



5109

버스로 오를 데 까지 오른 다음
4륜 구동 오픈카를 15분 정도 타고 오르는 데,

경사가 너무 심하여 불안하고 폭포지역을 통과할 땐 비닐을 뒤집어 써야 했습니다


5110

중간에서 만나는 폭포입니다. 우리가 어디서 흔히 보는 폭포와 스케일을 비교하면 안됩니다.
수량과 굉음 그리고 낙차....



5113

오르다가 만나는 초막입니다.
요란하지 않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5119

첫눈에 들어 온 푸른 빙하
저기에서 허둥대다 넘어져 정말 큰일 나는 줄 알았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올 정도 였어요.
한컷 한다는 욕심에 바위 언덕을 뛰어 오르다 대책없이 미크러 졌어요.


5126


5141

장비만 좋으면 통금선까지 올라 볼 수도 있어요.
저들은 가족인 듯 싶었는 데 준비가 대단 하더군요.
그래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5154

푸른 빙하 우측에 있는 폭포의 낙차나 수량이 엄청납니다.
경험자가 얘기하기를, 백두산 장백폭포는 민족 영산의 의미를 제외하면 어린아이 오줌줄기 정도나 된다 하더군요.
빙하의 단면도 약간 보이지오.


5155



5156


5158


5159


5177


5183


5191




5198e27

 

베스트 샷

http://landart.tistory.com/1148

 

Posted by land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