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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오를 데 까지 오른 다음
4륜 구동 오픈카를 15분 정도 타고 오르는 데,
경사가 너무 심하여 불안하고 폭포지역을 통과할 땐 비닐을 뒤집어 써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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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서 만나는 폭포입니다. 우리가 어디서 흔히 보는 폭포와 스케일을 비교하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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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가 만나는 초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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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들어 온 푸른 빙하
저기에서 허둥대다 넘어져 정말 큰일 나는 줄 알았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올 정도 였어요.
한컷 한다는 욕심에 바위 언덕을 뛰어 오르다 대책없이 미크러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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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만 좋으면 통금선까지 올라 볼 수도 있어요.
저들은 가족인 듯 싶었는 데 준비가 대단 하더군요.
그래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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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빙하 우측에 있는 폭포의 낙차나 수량이 엄청납니다.
경험자가 얘기하기를, 백두산 장백폭포는 민족 영산의 의미를 제외하면 어린아이 오줌줄기 정도나 된다 하더군요.
빙하의 단면도 약간 보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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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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