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떠난 고향이고
귀향해서도 밖으로만 돌아,
새삼 관심을 가지고 돌아 보니
함평천지라는 말이 실감이 가네요.
70년대 초까지 인구가 14만이었고
함평읍에만 5개의 국민학교가 있었으며
한때는 고향이 함평인 국회의원이 5명인 적도 있었지오.(전체 200명에서)
현황은 우리가족 4명이 1/10,000인 함평,
생존이 문제입니다.
0407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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