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고기를 잡았다는 갈릴리 호수

 

 

 

 

 

 

 

 

 

 

 

 

말로만 듣던 집단 농장

세월에 순응하여 펜션 사업등으로 확대 했지만

아직도 기본 이념을 유지하고 있는 그들이 신기(?) 했다.

 

 

키부츠 [ kibbutz ]

요약
이스라엘 집단농장의 한 형태.
농업뿐만 아니라 식품가공 ·기계부품제조 등의 경공업을 포함하는 경우도 많다. 기존 경지(耕地)의 집단화가 아니라 계획적인 입식사업(入植事業)인 점, 철저한 자치조직에 기초를 둔 생활공동체이기도 한 점이 특색이다. 1909년 어려운 시오니즘운동 중에서 최초의 키부츠가 탄생, 근래에는 약 230을 헤아리며 그 구성원은 8만 명이 넘고, 전농업인구의 약 17%를 차지한다. 키부츠의 구성원은 60∼2,000명으로 일정하지 않다.

키부츠 구성원은 사유재산을 가지지 않고 토지는 국유(國有), 생산 및 생활재(生活財)는 공동소유로, 구성원의 전수입은 키부츠에 귀속된다. 키부츠의 재정에 의해서 부부단위로 주거(住居)가 할당되는데, 식사는 공동식당에서 조리·제공되며, 의류는 계획적인 공동구입과 평등한 배포 등의 관리로 이루어진다. 아이들은 18세까지 부모와 별개의 집단생활을 하며, 자치적으로 결정된 방침에 따라서 집단교육된다. 아랍과의 긴장관계하에서 민병적(民兵的)인 군사적 의의를 가지는 것도 주목된다. 또한 키부츠 이외에 생산만을 공동으로 하는 모샤브 셰트피, 판매·구매를 공동으로 하는 모샤브 오브딤 등의 집단형태도 있으며, 집단간의 상호이행(相互移行), 가입·탈퇴는 자유롭다.

[네이버 지식백과] 키부츠 [kibbutz] (두산백과)

 

 

 

 

 

 

 

 

 

 

 

갈릴리호 [ Sea of Galilee ]

요약
이스라엘 북동부에 있는 호수.
모양이 하프와 비슷하기 때문에 구약성서에서는 ‘키네렛 바다’라고도 하고, 신약성서에서는 ‘게네사렛 호수’ 또는 ‘티베리아 바다’라고도 한다. 호면은 -212m. 주위 52km. 깊이 약 50m. 대지구대 안에 있기 때문에 호면이 해면보다 낮다. 성서와 관계가 깊은 호수이며, 호반(湖畔)에는 예수가 공생애(公生涯)를 시작한 가버나움과 예수의 제자인 시몬, 베드로, 야고보, 요한 등이 태어난 막달라가 있다. 요르단강은 호수의 북쪽에서 흘러들어 남쪽으로 나와 사해(死海)를 향하여 흐른다.

[네이버 지식백과] 갈릴리호 [Sea of Galilee]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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