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는 하고 나섰지만
더워도 너~~무 더웠다.
한증막에 비유해도 과장이 아니다.
실내에서 밖으로 나서면 안경과 카메라 렌즈에 서린 김에 사람과 기계의 눈을 한참이나 멀게 했다.
거기서도 돈이 있어 행복해 하는 그들에 묘하기도 했지만...
나는 살기 싫었다.
새삼 우리 나라, 좋은 나라 ....다만, 지도자들은 빼고...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 칼리파'(62층,626m)
빌딩 건너편의 "두바이몰"
돈이 있어 가능한 쇼핑센타
축구장 몇배 크기의 실내를 냉방으로 빵빵...
촌놈 거리 헤메이기에 딱이었다.
중동의 꽃_호텔 주변 아침 산책 길에
이번 여행의 첫날밤을 묵은 AL MANARA 호텔
베스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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