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충일

기타 2011. 6. 6. 11:00

몇일 전 남양주의 좋은 분과 니콘 70-200VR과교환한 X100

느낌이 참 좋다.

또 얼마나 있다 단점이 보이고 실증이 날까 모르지만

이번 미동부 여행에서 휴대하기 좋아 유용하게 쓸것이고....

엊그제

SLR클럽에서 마미야 7-2를 매도 하려다

내인생 최고최대의역경을 맞았다.

내 아는 누구에게 하소연할 수도...

이런 정도의 일은 가볍게 상담해 볼 수 있는 친구에게도....

다 큰 내 아들딸에게도 말이다.

세상 겁이나고

난 아직도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쪽으로라도 위안을 해야겠다.

구매자 친구도 나름의 뜻이 있겠지만...

기억하고 싶지 않아 여기에도 두리뭉실 쓴다.

잊고 싶기에....

인터넷 실명제

정말 실감 한다.

자기 이름과 신원이 공개된 상태에서 과연 무책임과 과한 언어를 날릴 수 있을까.


오늘은 현충일

우리 아파트 사람들이 뜻을 모아 국기 달기를 하였다.

동참율 95% 이상

꽃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D2x의 굴욕  (0) 2011.09.27
X100으로  (0) 2011.06.07
김대중 국장 _ 구전남도청에서  (0) 2009.08.24
구름  (0) 2007.08.09
[고창] 동학농민 혁명 발상지  (0) 2007.02.11
Posted by land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