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http://www.youtube.com/watch?v=IviPZLdKdvw

 

 

 

 

기분 좋은 옵션

호주 야경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젊은 날의 많은 공부와 꿈을 뒤로 하고

현실에 아부하며 살아가는 현지 가이드의 성의에 깊은 감동을 먹었다.

 

나름으로 담근 포도주와 다과상을 차려 놓고 담화를 권하는 그의 성의

"복받으시라"

 

하버브리지는 공사 중이라 가다 말었고

부자 어느 연예인의 아파트만 감시 눈을 피해 찰칵

 

아~ 나도 제대로 남반구에 가봤다.

Posted by lan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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