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는 신목으로 말을 묶는 말뚝이지만 지상, 지하의 신들이 오는 곳이다.
특히 조상신들이 모이는 곳으로 문중마다 집안마다 하나씩 세우고 일년에 한번 무당을 불러 제를 지낸다.
바이칼호 알혼섬의 부리야트 사람들은
나무나 세르게에 기도할 때마다 헝겊을 묶는데
천들이 바람에 날리면 항상 기도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앞에 놓인 돌은 신성함을 상징하는 오보
더 여러 장의 사진
세르게는 신목으로 말을 묶는 말뚝이지만 지상, 지하의 신들이 오는 곳이다.
특히 조상신들이 모이는 곳으로 문중마다 집안마다 하나씩 세우고 일년에 한번 무당을 불러 제를 지낸다.
바이칼호 알혼섬의 부리야트 사람들은
나무나 세르게에 기도할 때마다 헝겊을 묶는데
천들이 바람에 날리면 항상 기도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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