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걸음
긴박한 위기감이 감도는 시기
때에 따라 돌보는 손주를 보러 와서
구로의 천왕산 캠핑장에 왔네요.
직계 가족이라도 주소지가 다르면 2명
돌보는 관계임을 밝히고 통과...
2차
캠핑카는 안된다 하네요.
예약 싸이트에는 5.5*2.3이라고만 되어 있음을 밝히고...
간신히...
찝찝함
돈내고 갖은 아쉬운 소린 다하고...
우리
잘 살아 냅시다.
저도
조심, 조심,,,
청수까지 가져온 것을 써가며
정말 조용히 스쳐 지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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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쩌다 캠장 가지만
캠장에서는 캠핑카를 조금 싫어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기때문에 그러는건지...
전기는 일정용량 이상이면 차단하면 되는데... 겨울이면 보일러 때문에 좀 시끄럽다고 하더라도...2021.07.20.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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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아트네~~~
감사합니다2021.07.21. 08:43여름 캠핑, 아니 옵니다.
랜드아트캠핑달인2021.07.22. 10:54조회 848댓글 19URL 복사좋지 않은 시절하고도
극서
그래도 캠장이면 좋을 거라는 생각에
2박3일을 하고 느낀점
요약하면
"캠핑장도 힘들다."
그래도 터득한 요령이 있다면
'대형 220V 공업용 선풍기가 있으면 좋겠다.'
에어컨 켜놓은 캐빈안에서도 죙일 있을 수는 없고
넉넉한 어닝 그늘 아래 한전 직결 선풍기
온갖 날벌레 날려 버리고
견디기에 기분 좋은 정도의 강풍의 시원함.
저녁엔 캐빈 모기장 상태로 모두 개방하고
캐빈을 향해 강풍으로 '도리도리'
에어콘은 왜?
1. 실외에선 주변에 소음 민폐(야밤)
실내에선 수면 방해 소음
2. 계속되는 한전 충전은 배터리실에 과한 열
직결 AC와 충전된 DC를 번갈아 쓰고
에어콘도 쉬는 시간이 필요해 보여요.
결.
에어콘 믿고 극기 훈련하지 말고
여름엔 시원한데로 가자.
?
에어콘을 한전에 단순 직결할 순 없을까?
복잡한 차량 전기 시스템에 연결되어
열의 원인이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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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근처 실내관람시설이나, 관광지, 계곡을 이용해서 캠핑카에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그 시간에 전기사용을 최소화하고 맥스팬가동이 좋은것같습니다. 저녁부턴 날벌레 모기, 열대야의 싸움이니, 에어컨과 선풍기사용으로 밤잠설치지 않는것이 여름캠핑카 사용법👍
전기도 한전충전•주행충전 않되고, 계곡도 못갈경우엔 집이 오히려 낫습니다. ㅎ2021.07.22.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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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연결하고 에어컨틀면 인버터실은 열어놓거나 환기안시켜주면 엄청난 열이 발생하죠~
에어컨 틀어도 안에만 있을수 없고...요즘은 계곡만 찾아보고 있습니다. ^^2021.07.22.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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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그걸 모르는 사람은 읍서요.
2021.07.23. 15:28바람이 달라요.
랜드아트캠핑달인2021.07.23. 11:04조회 370댓글 23URL 복사못믿을 캠핑장 극기 훈련을 마치고
너무 늦어
제천에서 1박하고
만항재에 올랐네요.
임도 트레킹 1만보
바람이 달라요.
시원한 바람
따뜻한 바람이 아닌...
여름 며칠 쓸라고
에어콘에 무리하지 말고
요령껏 적절히 사용하고
IOT 그런 것도 필요 없어요.
고장나면 골치만 아퍼요.
캠카, 기본만 충실하면 됩니다.
고장 안나는 시스템
잘 켜지고 잘 꺼지고
잘 나오고 잘 잠기고
새는 데 없고 삐걱 거리지 않으면 됩니다.
이거저거 주렁 주렁 얼키고 설켜..
정신만 사납고
고장나면 한시즌 갑니다.
추.
캠핑장에서 에어콘 한전이용시
한전 충전기 끄고 사용하면
직결이라 배터리실 열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아리아 정쎈터장님 확인 받었어요.
AC에어콘의 경우....
한여름 한전이 배터리 충전을 함께하면
무리한 열이 나는 거 같습니다.
단, 랜드아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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