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해그림/김명희 2006. 7. 24. 14:24


040905-62

니콘클럽 정모
비누방울과 함께 어우러진 아이들...
너무도 신나하는 모습에
어른들까지도 즐거웠답니다.




040905-63

니콘클럽 정모
광호방 지역장이신 목수님의 사랑스런 딸
유빈입니다.

'해그림/김명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자 터널  (0) 2006.07.24
불이 난 줄 알았어요.  (1) 2006.07.24
개암사 대웅보전  (0) 2006.07.24
지리산의 운해  (0) 2006.07.24
조개잡이  (0) 2006.07.24
Posted by land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