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클럽 정모-광양 제철소
(모델이 아니고, 실제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녀의 손바닥에 한자씩 한자씩 느리지만 또박 또박 써 주었습니다..
'나'
'너'
'좋'
'아'
'해'
'도'
'돼'
'?'
..."
04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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