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는 아드리아 해.

발을 담궈 보았다.

 

 

 

 

 

물질면에서는 우리 보다 조금은 아쉬운 발칸 이지만,  문화엔 오히려 부러웠다.

아이들을 돌보는 수준, 활달한 아이들...

 

 

일출을 담아 볼 사진가(?) 본능으로 새벽 출사에 나서다. 

 

 

 

 

 

 

 

 

 

 

 

 

 

 

SOLARIS HOLIDAY RESORT I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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