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바뀔때 까지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았 던 4대강 공사 현장엘 가보지 못했다.

그러다 캠핑카에 관심이 일어

승촌보 오토캠핑장엘 가 보느라 영산장 승촌보를 보고야 말았다.

첫 느낌은 배보다 배꼽이 크구나....

승촌보에 비하여 전시관등의 건축물과 축구장 등의 부대 시설이 압도 했다.

잠시 여기저기 들러 보고 느낌은...

활용하기에 따라서 괜찮겠다 싶었다.

캠핑,운동....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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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n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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