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0
대전 아들 집에 들러 내려 오는 길에
정읍의 할머니 쑥국집에서 정말 기분 좋은 식사를 하고
시즌의 복잡함을 각오하고 과감히 들어 선 내장사
카메라를 들어 셧터를 누르는 데....
메모리가 없다...
황당,당혹...
하여 옛사진들을 다시 들춰내 본다.
연작
2013.11.10
대전 아들 집에 들러 내려 오는 길에
정읍의 할머니 쑥국집에서 정말 기분 좋은 식사를 하고
시즌의 복잡함을 각오하고 과감히 들어 선 내장사
카메라를 들어 셧터를 누르는 데....
메모리가 없다...
황당,당혹...
하여 옛사진들을 다시 들춰내 본다.
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