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주변의 호수 로토루아의 석양
그들은 여유가 있었고
사람답게 산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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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와 함께 민속 공연을 구경한 곳
다음 날 아침 산책
멀리서 보는 성당
가톨릭은 세계 어디를 가도 같다.
묵었던 호텔 주변
아침 버스에 오르기 전 멀리서 보는 비맞은 제라늄
이뻣다.
베스트 샷
http://landart.tistory.com/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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