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725-62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붉게 타오르는 하늘과 바다입니다. |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붉게 타오르는 하늘과 바다입니다. |
노을에 익은 황금빛 바다 그 위를 걷는 가족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 |
040719-62
법성포 항을 보기위한 산행길에서
풀잎 사이에 내려앉아 잠시 쉬고있는
잠자리 한마리가 있었습니다.
접사렌즈가 아니어서 화질은 깨끗하지 못하지만...
040719-61
영광 법성포 항구에서 멋진 구름이 함께해준 일몰이었습니다. |
항상 봐도
한옥의 처마선은 아름답고
단청의 색은 아름다움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