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새로 받아 든 한해가
우리에게 1/60이 아니라
1/30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
유효 시간으로 보면
얼마를 감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러니 다가오는 2015.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히 사용하십시다.
허튼 수작에 놀아나지 말고
내 나름의 수준 높은 포즈로 살아 갑시다.
정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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