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길, 인생의 길
험하다고 하지만
굴러 떨어진 돌들이 길을 막고...
해발 3,980m 로탕패스
황량함과 거대함이 압도적으로 밀려 온다.
빙하
해발 4,200m 시추 천막 숙소에서 1박은 고약했다.
길은 멀고 험해도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의 장엄함에 압도 당하다.
해발 5,328m
머리는 뽀개지고
걷기도
숨쉬기도 어려웠다.
사추에서 1박하고 1박2일로 갔다.
베스트 샷
https://landart.tistory.com/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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