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마날리 출발하여
1박2일의 대장정 끝에 레 도착
결코 다시 경험해 보고 싶지 않은 고행의 연속
살금살금 둘러 본 동네샷 몇장을 모아 본다.
아시아에서 출발하는 상인들의 종착지였다.
해발고도 3,250m의 고산지대에 있어 사람들이 사는 도시로는 세계적으로 높은 곳에 속한다.
기후는 춥고 건조하다. 양과 야크를 방목하고 밀·보리·살구·사과 등을 재배한다.
유적으로는 17세기에 지은 라다크왕조의 왕궁과 산카르수도원 등이 있다.
중국과 인도의 국경분쟁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레 [Leh]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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