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심장 떨리는 큰 돈을 들여 놓고 노심초사
문득 생각나는 아이디어도 공개해보고
물어 볼 것이 있으면 물어 보고...
그러다 가끔은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아주 소소한 질문
"560의 높이가 얼마냐?"
아무런 답이 없어 며칠 만에 내렸고
또 다른 분의 질문에도 먹통
방문까지 해서 질문 했는 데 "620 보다 5cm 낮아요."
책임져야 할 일도 아니고
답이 어려운 것도 아닌 데....
하다하다 제가 요청해서 얻은 자료입니다.
아리아, 이러지 맙시다.
국가 기밀도 아닌 데....
이것은 예로 든것입니다.
글들을 보면 아리아에서 정리해 주면 바로 답이 있을 것을
답을 찾아 헤매는 분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저도 560의 정확한 높이를 찾아....
(아직도 의문은 카다로그를 포함한 여러 자료와 데이타가 다릅니다.)
-
-
-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
2600으로 알고 있었는데 3미터는 아니지 않을까요. 3미터면 183 제 머리가 닿지 않을 텐데요.
아래는 초기 루시님 리뷰에 달린거..
아파트 지하 270 된것도 택배 탑차 진입을 위한거라..2018.06.20. 09:45 -
랜드아트실측은 하지 않지 않을것같은데? 업체가 제출해준 자료쓰는것 아닐까요?
2018.06.20. 12:09[제안] 벨라 560 몇가지
랜드아트캠핑달인2018.06.21. 10:54조회 1,418댓글 13URL 복사개인적으로 질문할 수 있지만
공유 차원에서 여기에 제안드립니다.
1. 560 캐빈 중앙의 냉장고 열기 배기구가 있다는 데...
충분히 설치 되었는 지오?
- 외부에서 보이지 않아요.
2. 딥 베터리에서는 유해 가스가 나온 다는 데
환기구는 충분히 설치되어 있나요?
- 캐빈안에 설치되어 있어 더욱 신경 쓰입니다.
3. 거실 부분 현관문 쪽 창이 여닫이인 관계로
현관문과 간섭(문쌈)이 있고, 주행중 뒷 사람이 창을 열 수가 없습니다.
또 후미 창도 자전거 캐리어가 부착된 차는 자전거에 따라 불편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 이두개의 창을 미닫이가 좋을 거 같은 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
제 생각에 1,2는 잘 해 두셨을것 같은데..
3번은 장단이 있을것 같습니다.
비오는날 환기를 위해서 창을 열수가 없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옆문은 어닝을 펴면되긴 하군요??
문간섭은 좀 별론데.. 문을 반대로 열어야 하나 궁금하긴하네요.2018.06.21. 12:00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1,2 번은 확인하고 싶었고요
.
3번은 의견을 듣고 싶었습니다.
환기 창은 다른 창도 많습니다.
특히 앞창은 문간섭도 간섭이지만,
주행중 창을 열 수 없어 뒤에 탄 사람이 힘들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실 뒷창은 안열면 미닫이 보다도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2018.06.21. 12:44 -
-
-
-
-
-
-
-
-
-
-
'캠핑카 > 아리아 카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따 깨끗하다. 560 냉장고 충분합니다. (0) | 2022.03.18 |
---|---|
지금 집시맨 보는 데..., 벨라 차를 바꿨나요? (0) | 2022.03.18 |
혹, 남도 강진에 가시면...., 신안 천사의 섬_생선님 고향 저렴하게 가기 (0) | 2022.03.18 |
벨라 560 사진 몇장, 이런 생각 어때요. (0) | 2022.03.18 |
바보야~ 에어콘이 문제야!, ㅋ 살림이 늘어갑니다._준비물 정리 (0) | 2022.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