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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는 주차타워 뱅뱅~
캠핑카는 업무용차 라인에 착.
병원 근접
거의 VIP 안내
기다리기도 좋아요.
캐빈에 앙거 테레비 봄시러...
저는 병원에 올때는 캠핑카로 옵니다.
예전에 모친 모시고 서울병원다닐때 당일입원이 안된다고해서 숙박지 찾아빙빙, 식당찾아빙빙 불편한사람 대리고 그리다녔던 기엌이 나서리 ㅋ
예보 바람의 방향과 직각으로
차를 세우고
차량 하체로 밀려오는 바람을
막아주는 것...
봄이 왔습니다.
3월은 동백 꽃의 계절
우주 발사 기지도 있지만
양식이 되지 않는 자연산
가자미 한상자에 3만원
길이 35cm 18마리
나로항
매운탕도 맛나고
말려서 쪄 먹으면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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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글을 보세요.
1. 하우스 배터리(=보조 배터리,인산철)
~ 휴즈까지 점프선을 만든다.
- 필요시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만든다.
- 휴즈 : 시동 배터리에서 릴선 보관함을 거쳐
배터리실로 넘어 오는 선을 보세요.
레드아크 전
휴즈부분
2. 필요시 휴즈를 분리하고
시동 배터리 쪽에서 올라오는 선에 (+)선만 연결
10분정도 지체 후 시동
실패시 10분정도 더 지체 후 시동
- 시동 즉시 바로 분리 한다.
겨울철등 많이 주차해 놓을 시는 배터리 충전기를 물려 시동 배터리 충전
여러 기술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다방면으로 정보를 수집하여
공통 분모만 모아 놓은 것입니다.
혹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하십시오.
개인적인 생각으론 해결책인 거 같습니다.
(560, 레드아크 주행 충전기 설치 차량 기준)
능력자 이십니다
아무리 잃고 보고해도 역쉬 기본기술이딸리니 니꺼에 접목시키기가 쉽지가 안네요 ㅋ
제 껀 요래 배치되어있는데
1번과2번 은 차량배터리에서 올라와서 요기에 물려있구
ㄱ~ㄹ 은 인산철 배터리 선네가닥 보고 표기했는데 그담은 암담~ ㅠ
밧데리 도 + - 가 있어서 똑바로 물려줘야된다는데 난 기본기술이 딸리서 그런방법이 있다더라 요기서 만족해야겠습니다
사진으로 상세히 설명 감사히잘봤씀니다*^^*
저도 기본이 약해서 모든 설명을 드리지 못합니다.
제 설명은 레드아크 주충기 경우에 딱맞는 얘기입니다.
캐빈안에서 인산철 전원을
시동배터리에서 주충기로 올라 오는 선에 점프하는 경우입니다.
A/S 센타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오지에서 시동배터리 방전에 대책이 없으면 끔찍한 일이니까요.
링크가 깨졌나봐요~
주행충전기가
주행배터리와 연결되어 있고
마이너스는 차체로 연결되어 있으니
캐빈 보조배터리 +단자를 꺼내서
주행충전기 퓨즈 앞쪽 +단자로 연결하는 개념인가요?
루미큐브
아이에게서 배운 보드 게임
마데 이스라엘
누가 만들었는지.
기발하네요.
IQ 테스트 하는 거 같아요.
패배자는....
다들 아시는 거죠?
모처럼 천사대교를 넘었네요.
오다 먹은 압해도 송공항 횟집
동면에 들다 보니
그것도 길어
캠핑카 컨디션도 살필겸....
저도 며칠전 설 연휴에 신안 섬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요즘 바람이 쎄서 천사대교 넘어 오는데 겁나게 무서웠습니다!
땀이 줄줄 ㅎ
안전하고 맛난 여행 하셔요!
잘자고 일어나 보니
눈이 왔네요.
제법....
강풍 예보도 있고...
눈길에 강풍
천사대교를 넘을 생각을 하니 아찔...
조금이라도 덜할 때
이른 아침이지만 과감하게 시동...
전혀 제설이 되지않은 언덕길도
이걸 누르고 Go!
ㅋ 기냥 올라가네요.
대교를 넘어 휴게소에 주차하니
전남도 코로나 1, 000명 육박 문자
100도커 보였는 데....
어쪄죠?
겨울이 오면 해는 기울고
며칠 흐리고
눈이라도 올라치면
캠카 인산철 하우스 배터리가 배가 고파요.
한전 충전도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라..
CCTV 등이 설치되어 있어
주차중에도 50~60a가 소모됩니다.
파워뱅크로 충전해 줍니다.
그냥 연결해주면 안되고요.
이런류의 충전기가 필요합니다.
저는 이걸 골랐습니다.
시간당 30A까지...
주행시에는
넘치는 하우스배터리에서 퍼오고
캠장 등에서 채워 와 보조로 쓰고...
인산철 병렬로 확장하는 것이
신간이 편하지만...
말이 많아
우선 이렇게 버텨 봅니다.
다양한 쓰임새가 있어 보입니다.
고장나라, 고장나라,,, 인산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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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대형 86인치 TV
소비자가 369만원
대형 TV, 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엄청 저렴해 졌지오.
교체하고자 하는 TV는 LCD 15년전에 그때돈 1,000만원
2,558,590
이 가격에 구매 했습니다.
홈쇼핑 시간에 사는 것보다
방송전에 모바일로 선구매가 싸고
여기 저기 홈쇼핑 날마다 조건이 달라지고....
참 혼란 스러웠습니다.
싸다 싶어 주문 넣어 놓으면
몇십만원 더 싼 거 나오고....
복수로 주문 했다 비싼 거 취소
추.
TV는 거거익선 맞고요.
4K 기본형이면 됩니다.
아직도 우리나라 4K 방송도 제대로 안해요.
근 일주일째
기온은 계속해서 아침 영하 5도이하.....
공기까지 안좋아서 집에 있었습니다.
모처럼 시동 좀 걸으려 했더니
'안되네요. '
하여 갖춰 놓은 비장의 무기 [점프 스타터]
허나
접근할 수가 없네요.
주차장 사정상
배터리가 있는 쪽을
벽쪽에 딱 붙여 놨더니...ㅠㅠㅠㅠㅠ
있으면 뭐하나요?
성격상
이런 때가 되면 급당황을 넘어 깝깝해지지오.
SOS도 안되고
관내 단골 카센타에 부탁
2명이
견인줄까지 가지고 와서
차를 끌어 내서 배터리 교환 '12만원'
어디 타향, 오지였다면...
만3년이 넘은 4번째 겨울에 교체하네요.
여기서
그간 계속 신경 쓰였던 것
주차가 편한 곳에 되어 있어도
점프 케이블 연결이 쉽지 않은 위치에
배터리가 박혀 있어요.
공장이 아니어서 더 그랬지만
오늘 같은 배터리 교환은 더욱 쉽지 않었어요.
좋아하는 DIY는 진작부터 포기.....
단자, 오염에도 무방비
뭔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여요.
봄이 되고 날이 좋아지면
조치를 해야 겠습니다.
적어도 점프 스타터를 쉽게 연결할 수 있게
케이블을 적당한 위치에 연장하고 단자 거치.....
배터리 차단 스위치도 함께
나름의 생각은 있지만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배터리가 안좋아진 예감은
일발 시동은 되지만 2% 아쉽고요.
인산철 충전량이 오락가락 1k가 가끔 보여요.
배터리를 바꾸니 거의 1K에서 노네요.(레드아크)
아마
시동 배터리 충전이 필요 없어서 인 듯 싶습니다.
평소에 자기 차
배터리 교체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 놓으시기를....
배터리에 접근을 못하는 군요 ㅠㅠ
배터리를 옮기는건 구조변경 수준인거 같고... 음..
그러고 보니 저는 적당한 때에 잘 갈았네요 ㅋㅋㅋ
좀 비싸긴 했지만....
단자 오염에 무방비여서
언제 접속불량이 올 지 몰라요.
저는 앞으로 엔진 오일 교환시마다
청소,점검을 하려 합니다.
겨울에 장기 주차시는
배터리 연결을 완전 차단할 수 있는 스위치 필요해 보이고요.
점프 스타터를 쉽게 연결할 수 있게
조치를 해 놓아야 겠어요.
레드아크 입력 선중 차량 배터리와 연결된 배선이 있습니다.
통상 단자대에 물려서 연결해 두는데 단자대에서 선빼고 그곳에 점프 하시면 실내에서 점프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설명하신내용 혹 !! 사진으로 보여줄수 있나요???
래드아크입력선이 어떤건지,
어떤선을 빼고 점프하라는건지 설명을듣고도 아리쏭 해서리
와... 그동안 힘들게 기어들어갔던게 허탈해지네요;;
이제라도 알게되서 다행아닌 다행인것같아요
경주님 말처럼 사진이나 그림으로라도 연결하는 방법을 좀 알려주신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메뉴얼처럼 하나 만들어서 카페 공지사항같은걸로 올려 놓아주시면 많은 아리아 회원들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지않을까... 바래봅니다
추운 겨울 주차장에서 손도 안대고 보름
금년 들어 처음 출정
급히 챙겨 나온 현장에서 체크해 보니
명량해전 울돌목
무시동 히터 끄끈뜨근
수전 시스템 완벽
주행충전 좋고...
4년차에 접어 들어
시동 배터리 바꾸면서 드는 생각
올해 포함 3번 겨울 지나고 가을...
매3년마다
선제적으로 교환한다.
오일 교환시마다 배터리 컨디션 체크한다.
고맙네요.
내차는 지금 컨디션 100%
어디하나 불편한 데가 없네요.
정말 조용한 따뜻한 남쪽나라 진도
남도진성에서 정박
와우 사진이 가로로 보니 예술품이네요
캠카 히타 난방 시동잘거리면 짱이지요ㅎㅎ
저도 한달째 캠핑나가는데 잘때 마다 무시동히타에게 감사함을 느껴요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진도 가계 해변
전국 많은 캠핑카들의 캠핑 성지
드디어 폐쇄 됐네요.
설에는 캠카들이 동네를 이루어
멀리 타향에서
떡국도 함께 끓여 나눠 먹던 곳
캠핑장은 차단 로프로
일반 주차장은 프랑카드로 여기 저기 금지 표시...
캠퍼들의 빵점 매너의 결과지만
많이 아쉽네요.
처음 개방 했을 때는 전기까지 무상
그러니 차문 열어 놓은 채 에어콘 켜놓고 낮잠
주민들의 민원으로 전기 차단
여기저기 쓰레기 천지
'차단 예고' 프랑카드
드디어 막혔네요.
정말 좋았는 데...
너무 아쉽네요.
철마다 한번씩은 오던곳
그래서 맛집도 여기저기
세방낙조도, 진도개 쑈도 보던 곳
인자, 진도 갈 일이 없어졌네요.
그래서 완도
꿩대신 닭
제발 우리가 지킵시다.
우리 하기 나름...
현지에서 과자 한봉지라도 사면서
"우리 캠핑카 타고 왔어요. "
어닝이라도 치실라면 깔끔하게
난민촌 피난민 모습은 제발 그만...
올 여름 휴기로
여수 .고흥. 진도.목포 요렇케 맘속으로 잡아났는데~~
오죽했으면 막아버릴까!! 사용자들의 생각전환이 필요한데 아직은 잘안되어 슬퍼네요 ㅠㅡ
하여튼 말 더럽게 안들어요..잔디밭 들어가지 말라면 꼭 잔디밭에서 놀고 쓰레기 누가 놓고 가면 거기가 쓰레기장이되고
왔다간 티좀 안내면 정말 안될까요? 답답합니다.정말.
주차장에서는 스텔스모드 쓰레기는 되가져 오자구요~~~
엊그제 곡성 압록유원지 다녀왔는데 그곳도 멀지 않았습니다!
"쓰레기 버릴거면 오지마세요!"
현수막 걸렸더라구요...
출고한지 6개월 되었는데...
캠핑카 주차금지 하는 곳이 많아집니다
주차금지 하는것도 문제가 되지만 오죽하면 그러겠습니까? 주차장이 캠핑장이 되니...
캠핑만하면 다행이게요? 쓰레기를 버리고오니까...
그러면 길고양이들이 또 한몫 하지요 다찢어 흐트려놓지요~
지난주엔 부안 모항 해수욕장에서 캠핑카 주차 못하게 하데요~
여기 모터홈 유저분들은 안그러시겠지요~~~
사실 차박 하시는 분들이 쓰레기 버리지 캠핑카는 짐칸이 넓어 대부분은 가지고 오는것 같은데...(일부는 버리고 오는 캠핑카 분들도 계시겠지만..)
차박 하시는 분들은 음식물 쓰레기 차안에 냄새 나니까 버리고 오는것 같습니다.
지역 분들은 캠핑카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많이 버리는거로 오해 하시는거 같습니다.
좋게 말하면 비슷한 차
실은 짜가 캠핑카들이 많아요.
어디가나 화장실 옆에 딱 붙을 수 밖에 없는 차...
공공 질서를 지키지도 않으면서 지역경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면 미운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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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랙 박스 고장나면 메모리 카드 체크 부터....
언젠가 불랙박스의 무한 리부팅....
고장 났구나 하고 한쪽으로 치우고
새롭게 채비 했지오.
그러다 오늘 문득 메모리 카드가 필요해
거기서 빼서 넣어 보니 전혀 인식을 못하네요.
하여 새로운 메모리를 불랙박스에 끼워 보니
암시랑토 않네요.
아마도 더운 여름은
불랙박스 에러에도 기여하는 거 같습니다.
2. 인산철의 메모리 기능
지난번 BMS 락이 걸릴 정도로 배터리를 다 쓴 후
480a 인산철을
40a 한전 충전기로 12시간도 넘게 충전을 했지오.
BMS 보호 기능을 고마워 했지오.
근데, 그뒤로 배터리 컨디션이 더 좋습니다.
게기판도 잘맞고
배터리 소모도 더 질긴 느낌....
근데 말입니다.
인산철은 메모리 기능이 있어
가끔가다 풀방전과 풀충전을 해줘야 한다는
어떤 전문가의 유튜브를 봤네요.
그렇지 않으면 배터리의 일부만 쓰게 된다고....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전기차에 인산철이 못들어 간다고 까지
단언합니다.
혼란 스럽습니다.
50%만 보여도 부들부들...
항상 만땅 채워야 우리 배도 부른 느낌....
이를 어쪄죠?
하여 저는 충전을 할 수 있는 상황을 앞에 두면
철저히 바닥까지 쓰고 재충전 하기로 했습니다.
아주 가끔.....
그러다 인산철이 고장 났으면 좋겠습니다만.....
욕심나는 새로운 시스템이 있어요.
마이크로sd 메모리 카드 내구성이 안좋은거 같아요. 저도 벌써 두개나 해먹었네요ㅠ
인산철 배터리 메모리 기능이 있나요? 메모리 기능은 차량 ecu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관련 유튜브 영상 공유 부탁드립니다.
생각엔 3년된 인산철에
병렬로 *2하고 싶은 데
말이 많네요.
감히 손도 못대는 인산철 조립
그거 한번 공부해 볼라고
직구 했네요.
140A 35만원
감당할 수 있는 교재값
일단 만듬새는 기가 맥히네요.
완전분해 조립까지 해 볼 생각입니다.
영구적이라던 인산철
말을 자꾸 바꿔. 이제는 소모품
이런 거로 시동배터리 교체하듯....
어차피
인산철 쎌을 포함하여 모든 부품 들여와
옷만 입혀 국산이라고 출시되는 현실
특히 간단한 매립용은 더....
제공부의 1차 과제는
캐빈의 인산철과 필요에 따라 상호 충방전
PWN 충전기로는 안돼고요.
레드아크 mppt로는 35a 정도
안전도 생각해야 하고
느리면 답답하고...
겨우살이 중에 공부해 보겠습니다.
본체 인산철이 딸리면 보충해 주고
만땅이면 파워뱅크에 비축하고...
그런 그림을 그려 봅니다.
필요하면 더 큰것을 구하든 지
만들던 지...
기존 배터리가 고장나지 않는한 함에는 자리 없어요.
그래서 고장나라, 고장나라...
맞춤형으로 넣으면 960까지..
분해조립을 해보려는 것은 그를 위한 사전 준비
위험한 거 없어요.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전 240A×2, 레드아크 병렬 구성인데, 2~3일 한곳에서 정박할 경우 여전히 용량이 아쉽네요..
한전충전할 일도 거의 없는데 사진처럼 자동릴이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서 저공간에 350A짜리 하나 추가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캠카 물들은 빼셨나요?
남도 지방 내일 아침 무려 영하2도
그것도 연이틀
ㅋ 요새 많이 듣는 허용오차 생각해서
오늘 물 뺏네요.
몇번 해보면 혼자서도 제목과 같아요.
필요할 때 물넣고 빼고...
아무 부담이 없네요.
차와 위와 같이 연결하여
겨울에는 그냥 옆에 둡니다.
컴프레샤로 하셨으면 됐네요.
개인적인 생각에 요점은
구멍구멍마다 온냉수 돌려가며...
세면대는 세면대와 샤워기로 돌려가며...
한국데라도 빠지면 안됩니다.
물들이 도망 다녀요.
엉겁결에 무심코 설치한 어닝텐트는
풍속 5m에도 불안, 불안...
현장에 도착하면
기상 예보를 잘보고
풍속이 5m를 넘으면
뷰와 타협하여 적절히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풍속 10m에 미풍도 없어요.
풍향을 봐서
바람을 막아주는 숲등의 활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생각없이 설치하면
편한 잠 못 주무시고
석유난로라도 사용하신다면
큰일날 수 있습니다.
요즈음
소리소문 없이
잔잔하게 여기저기
조용하게....
동계에 추위피하고 활동하기 편하게쓰려고 어닝텐터구매했는대 막상바람땜시어닝펴고 어닝텐터 치는게 만만치 않터라고요~
랜더 님 처름 요런 조런 요령을 접목하긴하는데 영 맘이 편치많은 안터라구요 ㅎㅎ
깝깝수 해결책_캠핑카 시동배터리 방전, 치열합니다., 탈출, 인산철 보조 충전 (0) | 202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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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회사의 신작 560를 보면서, 한 쪼가리, 소소한 DIY (0) | 202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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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산철은 몇A?, 내가하는 캠핑카 타이어 관리, 최소한의 동파 방지법 (0) | 2022.03.22 |
3년전쯤에는 카피 문제로 시끌사끌
회사간 고래싸움의 원인 제공
침실분리 디자인과 딮불루 칼러의 쇼크
그 아리아 벨라560
아리아는 나오는 차마다 베스트셀러
시장을 주도, 선도
최근 이틀 동안 3개 회사의 신발표 560를 보면서
감회에 젖네요.
모회사는 기본 포맷은 고사하고
소소한 부품까지...
아리아 벨라 560의 개선된 신버전을 보는 듯....
어쩌면
현다이의 그랜져, 소나타 처럼
아리아의 밸라시리즈을 갈고다듬어
캠핑카의 명작으로 남을 생각은 없으신가요?
아리아~. ××님
560
ㅋ 신의 한수
내가 해놓고 만족하는 DIY
멀바우 자르고 사포질 잘해서
본드,, 스텐 피스,,,
계단이라 초단단하게 붙여야 합니다.
이 한쪼가리의 도움으로
쏠캠시, 각방시 너무 땃땃한 잠자리가 됩니다.
거기다
침실 드나들 때
발길 편하고요.
특히 아이들 안전에 도움이 되요.
태양광 효율
무안 조금나루 만조
맥스펜
1. 불쾌한 햇빛 차단
2. 고무패킹 눌러붙어 여닫기 불편 해소
3. 여름 단열, 겨울 보온
화장실 천장팬도...
화장실문
1. 열어서 고정
2. 경사진 곳에서도 가능
조그만 네모 자석
560 식탁
1. 비포장등 거친 주행시 돌출되는 식탁
2. 식탁 사용시 수납문 처짐 방지
3. 식탁 잡고 있는 레일 고정나사 제정비도 필요해요.
ㅎ. 너무 소소해서 죄송
반복되는 것도 있어요.
추.
이동식 태양광 판넬 경사지게 설치
오~~ 화장실 문 열어서 고정하는 자석이 땡겨요~~
문이 고장나서(다음에 들어가면 고칠려고) 주행시 문이 열려서 덜렁 거리길래 고무줄로 묶어서 닫아놓는데
자석하나 구해서 붙여야 겠네요~~~
대형 TV 100만원 싸게 사기, 이런 깝깝수도 있네요., 내차 컨디션은 베스트, 진도 가지 마세요. (0) | 202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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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공부 하다가 둬가지, 인산철 공부할라고, 누워서 떡먹기? 식은죽 먹기?, 강풍에 어닝 텐트 (0) | 2022.03.22 |
침실등(무드등) 소등 안돼요?, 10년 20년 쓸 것 같지만....., 세얼간이 (0) | 2022.03.22 |
당신의 인산철은 몇A?, 내가하는 캠핑카 타이어 관리, 최소한의 동파 방지법 (0) | 2022.03.22 |
여수 돌산에 와서 잘 때가 없으면, 아재는 보지 마세요., 벨라 _ 3년 지나고 (0) | 2022.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