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등(무드등) 소등 안돼요?

랜드아트
캠핑달인 
2021.11.27. 23:21조회 310

560 침실 리모콘 ON/OFF 등이 안꺼지는 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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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드등 커버 탈거하시고 케이블 잘라서 절연 하셔야되요.
    디머 문제일겁니다.

    2021.11.28. 00:33
     
  • 그전에 배터리교체 해보세요

    2021.11.28. 00:34
     
  • V560 뽀빠이감사합니다.
    눌렀을 때 리모콘 불이 들어 와서 그생각은 못했는 데
    배터리 교체하니 되네요.

    2021.11.28. 05:55
     
  • 저는 사용 할 일(?)이 없어서 선을 잘랐어요 ㅋㅋ

    2021.11.28. 09:02
     
  • ㅎ 저도 그럴려고 가위 들고 갔다
    배터리를 바꿔봤어요.

    2021.11.28. 09:35

 

 

 

 

 

10년 20년 쓸 것 같지만.....

랜드아트
캠핑달인 
2021.11.29. 10:11조회 906

세상은 급변하고

차도 그렇지만, 그안의 시스템들은

더 좋은 것이 쏟아져 나와

지금 것이 고장 났으면 하는 세상

10년 20년 A/S가 무슨 의미가 있으까요?

A/S 나기 전에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바꾸게 되고

캠카는 여기저기 썩어 가고 우리는 늙어 가는 데....

3년 넘은 제차

완벽한 전기 상태지만

새로운 규격과 BMS의 배터리로 바꾸고 싶고

태양광 판넬과 충전 시스템도 새로운 것으로 제 정비 하고 싶고....

ㅎ 이를 어쪄죠?

남보다 앞서 갈 것도 없고

내차를 마루따 시킬것도 없어요.

있는 그대로 안정 시키고

획기적인 안전한 시스템이 확인되면 업그레이드

그작저작 사용자의 넋두리입니다.

새로운 배터리와 그 충전 시스템을 공부하면서....

판공호수 가는 길

연작 https://landart.tistory.com/1313 인도 라닥 7/16 레 판공호수 오가는 길_경계를 넘어 나도 가봤다.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자동차 도로 해발 5360m 창라를 지나서 landar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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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편의 시를 읽는듯한..
    너무나 공감가는 말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1.11.29. 12:18
     
  • 감사합니다.

    2021.11.29. 12:30
     
  • 너무 깊은 고민을~~~^^

    가려면 끝이 없지 않을까요?
    끝이 없는 길을 갈 수는 없으니 적당히 ㅎㅎㅎ

    2021.11.29. 12:30
     
  • ㅋ 그렇습니다.

    2021.11.29. 12:31
     
  • ㅎㅎㅎ
    모두들 다 약간씩은그런 고민을 하지 않을까요

    2021.11.29. 17:15
     
  • 보다 심플하게
    레고 처럼 척~척~ 필요 부품만 갈아 끼우는...
    그런 캠핑카를 꿈꾸어 봅니다.

    결빙까지는 몰라도 동파는 안되는
    그래서 겨울 무시하는 캠핑카

    처음부터 만드는 사람도 있는 데
    베이스가 튼실하니
    고치면서 합리적인 개선
    그것도 재미집니다.

    고장나라고장나라 베터리,보일러,에어콘,,ㅎㅎㅎ

    2021.11.29. 17:45
     
  • 랜드아트ㅋ~~~>&<"
    ㅎㅎㅎㅎ

    2021.11.29. 17:53
     
  • 동감입니다.
    저도 그런생각으로 불편하면 불편한데로 그냥 갑니다.

    2021.11.29. 23:29
     
  • 그러시군요.
    저도 대체할 수 있으면 안사고
    부족하면 그에 맞춰 살고 그렇습니다.

    2021.11.30. 09:12
     
  • 앞으로도 오래 사용해야지요?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ㅎ
    그래서 저는 짐 캠카로 만족할려구요ㅎㅎ

    2021.11.30. 09:20
     
  • 그렇습니다.

    2021.12.01. 19:41
     
  • 늘 저희들의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11.30. 18:54
     
  • ㅎㅎ 그렇습니까?
    과분합니다.

    2021.12.01. 19:41

 

 

 

 

세얼간이

랜드아트
캠핑달인 
2021.12.02. 11:30조회 439

세얼간이 촬영장소

인도를 거쳐

라닥,레...

거기서도 써꺼스길 5시간 여....

'판공초'

"다시 가라면 못가요."

숨도 맘대로 못쉬고

천길 낭떠러니, 계속되는 아찔한 긴장의 연속.....

판공 호수

https://landart.tistory.com/1314 인도 라닥 8/16 레 판공호수_경계를 넘어 나도 가봤다. 판공초 판공초 호수는 레에서 동쪽으로 약 160km 떨어져 있답니다. 해발 4,218m에 위치한 판공 초는 라다크의 많은 호수..

landart.tistory.com

시국이

가라해도 어디 못가는 최악의 상황이 닥치고 있어요.

몇십명에도 난리, 그런 난리가 없었는 데

몇천명 단위, 몇만명도 남의 얘기가 아니네요.

우리 모두 "으싸! 으싸!"

추억을 파먹고 있네요.

정말 인생에서 기회가 되면 여기 추천하고 싶어요.

ㅎㅎ 환갑 이전에.....

'인생 버킷리스트'

추.

560의 헝그리 배터리

이런 식으로 채우면

480자리에 960A까지 넣을 수가 있네요.

-열공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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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찌군요

    2021.12.02. 12:15
     
  • 돌이켜 생각하면 흐뭇한 미소가 나오는 곳입니다.
    "내가 저기를 갔다 왔다."

    2021.12.02. 12:17
     
  • 알~이즈~웰~
    넘 부럽네요,
    사진만봐도 영화의 마지막장면이 생각나네요^^

    2021.12.02. 12:31
     
  • 히말라야가 감싸고 있는
    해발 4,218m의 호수
    돌아와 가끔 나오는 뉴스는
    인도 중국이 못박힌 몽둥이로 극한 전쟁을 한다는.....
    저는 평화를 보고 왔는 데 말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라닥에 한번 가보셔요.
    ㅎ 우리 캠핑카로는 절대 못갑니다.

    2021.12.02. 12:37
     
  • 항상 잘보고 있어요

    2021.12.02. 12:48
     
  • 진해 벚꽃이 생각납니다.
    "그때가 좋았구나~!!!"

    2021.12.02. 14:04
Posted by lan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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