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빈창을 썬팅 해얄 것 같은 데
- 된다는 의견과 안된다는 의견이 갈리네요?
2. 해변 모래밭이라도 빠지면 견인해야 하는 상황이 올 거 같은 데
- 뒤에서 견인할 고리는 없고 묶을 데도 없어 보여요.
3. 싱크대에서 커피 포트라도 쓸라면
- 왜 콘센트는 없을까요?
4. 헤드라이트가 어두운 데
- 바꿔야 겠지오? 어떤이는 안개등을 바꾸라 하고....
서로 잘 사용해 보고 싶은 튜닝 정보 공유입니다.
욕심이 한이 없지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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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선팅은 생각해 보지 않아 모르겠고 2번 경우와 3번 콘센트는 제작시 세심한 배려가 부족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며칠전에는 커피한잔 마실려고 티브이 뒤 콘센트에 어렵게 꽂아 끓여 먹었내요
그리고 나같은 경우 선배님들 다이하는거 따라서 전조등(필립스)과 혼(알페온)을 인터넷 구매해 카센타에서 서비스로 교환 했습니다2018.10.17.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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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에서 썬팅지 구매해서 DIY로 해봤습니다. 물론 공기방울 들어가고 꽝이었지만 썬팅 역활은 잘하기에 붙이고 다녔는데 한여름에 썬팅지 붙은 부분은 손을 못델 정도로 뜨겁더라고요. 아크릴재질의 이중창 안에 열이 갇혀서 변형된다는 이야기도 들은바가 있어서 그냥 미련없이 제거를 했습니다. 고급재질의 썬팅지를 사용하면 다를지는 몰라도 추천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2018.10.17.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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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1.선팅.... 저는 별로 필요 없을거 같아서 안했습니다
2.진짜로 모래에 빠졌었는데 견인차가 앞으로 와서 끌어 주더군요..ㅠㅠ
3.멀티탭을 하나 설치했습니다. 그래도 싱크대는 조금 아쉽긴 하더군요
4.해드라이트 어두운건 가까운데가 잘 안보이는 듯 하긴 한데.. 운전 할 만해서 그냥 다닙니다2018.10.17.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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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항목은 제일 저렴한방법은
H4 12V 60/55W인 순정 전구를 한단계 높은거 쓰심됩니다.
W가 높을수록 밝습니다...
100/90W는 배선이 녹으니 쓰심안되구요...
요즘은 이거 어디파는지 찾기힘든데...
제가 지금 쓰고 있는게
오스람 올시즌 오프로드용 H4 85/80W 입니다.
이거까지는 배선 안녹고 잘버팁니다...
거의 10년째 전구만 바꿔서 잘쓰고 있습니다. 물론 배선도 안녹구요....
전에 개당 3500원정도에 10개 쯤? 사놓은거 아직 쓰네요...
2018.10.17.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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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트수가 높으면 당연히 밝지요.
하지만 처음에는 밝지만 나중엔 열에의해 반사면이 미세하게 녹는 현상이 일어나 어두워 집니다.가능하면 순정시양의 와트수를 맞춰 쓰시는것이 좋습니다.2018.10.18. 13:26 -
1.캐빈창 햇빛가리게 내리니 불편한게없더군요. 맥스팬가리게는 diy하시면 됩니다
2.견인고리는 있어야할듯하네요
3. 620은 싱크대옆에 있어서 불편한게 없네요
4.순정이라서 바꿔야할듯요 앞유리 썬팅때문에 어둡네요2018.10.1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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