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에어콘은 낮에 거실에서 쓰므로
찬바람을 거실쪽으로 향하게 조정하고
그래도 새는 바람의 방향을 바꾸려
날개를 붙였습니다.
에어콘도 찬바람 맞는 곳이 시원합니다.
특히 절약냉방
요새 단열 공사중
맥스팬과 샤워실 천장 외부에 10mm 단열 양면 은박제 부착
차안으로 들어오는 직사광선도 차단
이거 여러 모로 좋아요.
침실 헤키창은 없고
거실 헤키창은 안에서 탈부착
침실 창
생각은 침실과 분리막을 치고 싶은 데
아이디어가 없네요.
운전석과도 투명 여닫이로
캐빈과 시야로 소통되고
차량 에어콘 유도 덕트(★모랑고) 설치 가능
요즈음 날씨엔
560 거실 에어콘 시원합니다.
죙일 틀어도 부담 없습니다.
주행 충전기만 60a 정도 되면
태양광과 함께하면 80a 정도되니
한여름에도 에어콩
어찌해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말은 많지만
있는 에어콘 장식품화 하지 말고
적극 활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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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인데 밤에 야경은 포기하나요?
낮에는 컴컴해서 !!
저도 낮에 10분 에어콘 25도 셋팅하여 처음틀어봤는 데
와! 겁나게 소진되는데요!
죙일 에어콘 괜찬나요?2019.05.27. 11:58 -
낮에 에어콘 사용시 경우입니다.
밤에는 제거할 수있어요.
거실 창은 낮에도 안합니다.
에어콘 28도 설정하고
위 설비 세팅하고
거실에서 찬바람 맞으며 있으면
태양광이 도와줘 시간당 20a 정도 소모
시원해요.
참고로 저 더위 많이 타는 사람입니다.2019.05.27.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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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105w 4장
25.79a 349w 충전중
TV, 냉장고도 켜져 있는 데...
실제는 400w 이상충전 중일 듯 싶어요.
이러다 보니 항상 만땅!
요즘 에어콘 켜바야 시간당 20a 정도
어제도 4시간 정도 에어콘 썼습니다.
배선 깔끔은 기본
아리아 태양광 충전 시스템
끝내줍니다.
이전기 어디다 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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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페널 제조사들이 최대 20%까지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그건 모든조건들이 충족됐을때 이야기고
실제 사용자들의 체감과는 거리가있네요
말씀하셧듯이 기껏해야 5%정도뿐 안됍니다
주행 한전 솔라충전중 솔라충전이 가성비 최악이죠2019.06.01. 08:52 -
튜닝경운기ㅎ 저는 솔라 아주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덕분에 항상 만땅...
이거 저거 충전 시스템도 복잡하고
에어콘이 필요할 때는 태양이 떠 있을 테니
가능한대로 태양광 판넬을 늘려 보고 싶은 데...
잘못 생각 한 건가요.
사실 맥스팬 빼고 화장실 천창,거실 헤키창 이거 보다 유용할 거 같습니다.
그 창은 겨울, 여름 단열만 어렵고...2019.06.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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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기사용에 대해 아는 지식이 없는 초보 캠퍼 인데요....
태양광 105w 3장에 딥싸이클 100a 4개 인데....잠깐이라도 에어컨 가동하면 안되는 건지요?
아울러 주행하면서 사용하면 또한 안되는 지요?2019.05.31. 12:39 -
인버터 용량이 2Kw이상이라면 잠깐이나 주행중 잠깐 잠깐은 돠겠지만 얼마나 될진 잘 모르겠습니다.
3시간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리아에 문의해 보세요.2019.05.31.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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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이신가요?
아직 배터리가 25a 배고파요.
제가 그간의 경험으로 보면 아주 정상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주는 게이지로도 모니터링 합니다.
100% 가까워야 밸런스 충전 들어가 충전량이 확 줄어 듭니다.
25.79는 순간 최고치입니다.
보통은 20 정도입니다.2019.06.01.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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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우연한 기회에 코카서스 여행길
굳이 표현하면 출고 후 첫 A/S
고장난곳도 없는 차를 아리아에 맞겨 놓고 다녀 와
밤늦게 아리아에 도착해 보니
이 무리한 감동
차를 꽃단장 시켜 적절한 조명까지...
무서울 지 모른다는 상상은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그렇게 한밤을 보내고 이른 아침
정과장님이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나오셔서
하나씩 자세히도 설명해 주십니다.
예비정비, 찾아서 하는 A/S
출고후 개선된 것도 손봐주시고...
차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하도하도 미안하고 고마워서
ㅋ 내가 드린 것은 코카서스 과일 초코렛 한상자(초미니)
아리아 식구가 그렇게 많은 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A/S 팀 아침 회의 참석자만 여러 탁자 줄줄이...
그러니, 초코렛도 쪼개서 맛보셔야할 지경
이를 어쪄나.... 난감, 초난감 !
무튼 그렇게 뭉개고 귀가 길이 멀어
여기저기 헤매다 운일암반일암
여러사람, 이런저런 얘기하다
그 얘기를 했더니
다들
"어느 회사냐?"
명품이 절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꼭두 새벽에 나와 벨라 첫검사를 가신다는 아주머니 직원님을 비롯
각각 다른 부서에서
각각의 업무에 분주한 직원들...
각기 다른 장기의 장인들이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아리아
그래서 남다른 차가 나오는 가 봅니다.
옆에 여러대,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은근히 어깨에 힘이 들어 가는 데...
그나 전시장에서 잠깐 본 이베코...
점점 가까이 크고 진하게 아른 거립니다.
"저거면 끝나는 데...
별장, 필요 없는 데...."
추.
아리아에 차 맞겨 놓고 어디 가도 좋고
전시장 앞에서 캠핑차박해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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