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 기준입니다.
1. 쇼파 접이식 컵받힘
테이블을 꺼내자니 그렇고
계속 들고 마시자니 그렇고
뜨거운 커피 어퍼지면 여러골 아퍼요.
2. 화장실 냄시
사실 아쿠아 캠을 적절히 쓰면 되지만
여름엔 환기가 여러모로 좋은 듯..
천장팬등을 열어 놨다 깜박하면 난리나고
측창 1단만 상시 열어 놓고 고정하면 좋아요.
냄새 제거
습기 제거
열기 제거
주행해도 우천시에도 아무 문제 없어요.
3. 인덕션 이거 좋은 데
상판이 미끄러워 뜨거운 물이... 신경이 쓰여요.
최근 손주 녀석을 보자니 더욱...
그래서 통로쪽으로 턱을 붙였어요.
4. 이건 전에 얘기 했지만
깜박 잊고
아니면 확실히 못닫고 출발해
주행중 급정거 등으로
안쪽의 회전 유리가 날아 오는 불상사는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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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 매트 검색해보세요 인덕션에 올려놓고 그대로 사용하면되는데 미끄럽지않고 유리기스방지에도 도움됩니다 집에서 쓰고 있는데 만족도가 높아서요 ★인덕션만 가능합니다 하일라이트는 절대 안되요 참고하세요^^
2020.04.08.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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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불편한 것은 견디면 되지만
고장나면 아닙니다.
하여 기본이 잘되어 있는 것이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신제품
계속되는 신제품
그런 사삭 관심 없습니다.
지금 내차 불 잘 켜지고
물 잘 나옵니다.
그러면 됩니다.
괜히 긁어 부스럼이라고
가능한 있는대로 씁니다.
시스템에 혼란을 주는 DIY나 변경,
그런거는 사절입니다.
텐트에도 행복했던 우리
지금 이정도면 필요 충분합니다.
야무진 달구지 하나
샤브작샤브작
맘놓고 나갈 수 있는 날이 기다려 집니다.
요즈음 한숨 돌리고
기분이 좋아질 라 합니다.
그간의 사소한 욕심과 불만
그런 거 다 쓸데없는 소소함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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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한지 3개월 되어가는데 아직까지 큰 고장없고 소소한 실수는 AS로 깔끔하게 해결되니 아리아 선택하길 잘했다 생각드네요
이제 겨울 난방 테스트는 어느 정도 했으니 올여름 냉방 테스트가 기다려 지네요.
그나저나 1년 AS 만료후 유상으로 기간 연장되는 서비스라도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2020.04.10.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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