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실 소음 저감책을 중심으로

 
2021.01.07. 15:50조회 775

몇년전 하루 걸러 한달 동안 폭설이 내려

발이 묶인 때가 되려나...

쉬엄쉬엄 눈이 계속되네요.

모레까지 30cm 예보입니다.

현재 기온은

캠카캐빈 기온

(온도차를 참고 하세요)

배터리 쎌 온도

배터리 온도가 1도

아마도 중부 지방은 영하 10도

'인산철 배터리 영하에서 충전은 안좋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3M 신슐레이트 방음, 흡음제

(이는 사람에 따라 느낌도가 다릅니다.)

보일러실의

목탁소리, 따발총 소리

청수, 온수, 순환 펌프 소리

보일러 에어팬 소음 저감에 도움 됩니다.

3~4겹을 추천합니다.

560의 경우입니다.

불연재이고

보온, 단열은 보너스

불에 안타는 두꺼운 솜이불 효과

벨라우스님의 해결책에 추가입니다.

 

댓글

 
  • 저도 주문해봤습니다. 사진처럼 덮어 높기만해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2021.01.07. 17:28
     
  • 분명히 톤이 죽습니다.
    3~4겹을 추천합니다.

    2021.01.07. 17:31
     
  • 랜드아트아...1.5m x 0.5m 하나 주문했는데 더해야겠군요 ㅜ

    2021.01.07. 17:46
     
  • 감앤각ㅎㅎ
    1겹은 차이를 못 느끼겠고요.
    2겹은 조금
    3겹은 분명

    2021.01.07. 17:53
     
  • 확실히 하셨네요.
    소음이 많이 줄어들었을 거 같아요.
    저두 보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01.07. 18:08
     
  • ㅋ 목탁소리가 둔탁소리가 됩니다.
    자동차 방음 시공을 보면 덮는 다는 개념보다 빈공간을 채운다는 개념으로 넣습니다.

    2021.01.07. 18:11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신슐레이트는 몇개 사야하나요?

    2021.01.07. 19:22
     
  • 규격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필요 면적의 3~4배 사시면 됩니다.

    2021.01.07. 19:41
     
  •  
     
     
  • 너무 큰 기대는 마시고요.
    느낌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08. 07:15
     
  • ㅋㅋ 목탁소리 거슬릴때가 있지요

    2021.01.08. 22:42
     
  • 560은 취침시 그럴 때가 있지오.
    이거로 도움이 됐어요.
    이번 추위에 보니
    보일러 여러기계들 보온도 됐어요.
    겨울철, 두꺼운 솜이불...
    필요는 없지만..

    2021.01.09. 07:15
     
     
     
     
     

    아리아~! 잘 있니?

     
    2021.01.09. 09:15조회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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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터운 솜이불 ㅎㅎ

    밍크....??

    '따뜻한 느낌'

    얼음 과자

    "하나씩 드세요."

    ㅋ 전라도 음식

    통째 꽁꽁

    영하 20도면 경유도 업니다.

    무시동 꺼지면 수전시설 동파 등등,,,,,

    모험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보조용 난방 기구는 구비하고요.

    배터리 쎌 영하 3도

    지금 기온 영하 11도이니 8도 차이

    '560 기준, 항상 8도 높다. '

    배터리 관리에 참고 하세요.

    이제 지나가네요.

    오늘만 지나면...

    눈도 좀 쓸어주고 싶고

    토닥토닥 귀요미 해주고 싶네요.

    "고생 했다. "

    다음날

    따뜻한 온기가....

    무시동 히터도 몇시간..

    배터리도 OK

    시동도 일발에..

    철저 퇴수 했으니 수전 동파 없을 것이고..

    모든 것이 정상 이네요.

     

    댓글

     
    • 실내온도가 11도인가요?

      2021.01.09. 11:12
       
    • 아니오 밖
      기상청 예보 온도입니다.

      2021.01.09. 11:13
       
    • 이제는 배터리에도 열선이 들어가는 제품이 나와야할것도 같네요.

      2021.01.09. 11:18
       
    • 그것도 좋지만 우선, 보온을 해보고 싶어요.
      전기 자동차도 효율이 40% 떨어진다 합니다.

      2021.01.09. 11:20
       
    • 어마 어마 하네요!! 밑에쪽은 따신편이네요~ 저렇게 눈이 많이오면 당황스러울꺼 같아요ㅠ

      2021.01.09. 11:39
       
    • 예보 보다는 적게 온 거 같아요.
      배터리 쎌 온도 (-) 는 이번 3년차 겨울에 처음입니다.

      2021.01.09. 11:42
       
    • 혹시 셀베터리 영하 상태에서 주행충전하면 충전 되시나요? 레드아크 병렬로 사용중인데 셀온도 영하상태에 시동 걸어봣더니 충전이 되더라구요. 레드아크 영하에서는 충전 안하는걸로 알고 충전 안되길 기대했었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ㅠㅠ

      2021.01.09. 12:38
       
    • 저는 그런 실험은 안해 봤네요.
      여름 고온시 줄여가는 것은 봤습니다만...

      얼마나 충전하던가요?
      줄이는 것인 지...
      거기다 레드아크 자체 온도일 것이니...

      2021.01.09. 12:48
       
    • 랜드아트저도 고온때는 충전량 줄이는거 확인했는데 영하에서 평상시 아이들 상태의 충전량을 보이더라구요(50~60A 정도)

      2021.01.09. 13:05
       
    • 후니네셀 온도가 몇도 인가요?

      2021.01.09. 13:06
       
    • 랜드아트영하 3도 정도 였습니다.

      2021.01.09. 13:07
       
    • 후니네레드아크 표면 온도

      베터리 (- 1)도

      2021.01.09. 13:22
       
    • 랜드아트오호 레드아크 표면온도가 좀 더 높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바보같이 같은공간에 있어서 당연히 비슷할줄 알았어요ㅋ

      2021.01.09. 13:33
       
    • 후니네충전 가능 온도가 0~80이네요.

      2021.01.09. 13:38
       
    • 후니네가능한 배터리 최근접 위치에 설치하라고 되어 있네요.

      2021.01.09. 14:22
       
    •  
     
     
     
     
     

    인산철 관리 썰,,, 내가 지키는 기준

     
    2021.01.11. 06:47조회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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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전 속도는 배터리 총 용량의

    10% 이내 권장 속도

    20% 이내 안전 속도

    그 이상은 불량 충전이다.

    지나친 고속. 단명의 지름길입니다.

    국내 유명 인산철 업체 270A 사양

    2. 만충, 완충도 불량 충전이다.

    짧게는 어쩔 수 없지만

    계속되는 만충은 배터리에 무리를 준다.

    장기 주차 한전 태양광 충전시, 계속되는 주행시 고속충전 참고하자.

    과식, 폭식이 좋을 리 없다.

    모 주행 충전기 충전 가능 온도

     

    3. 지나친 고온(+45)도 문제지만

    배터리 쎌온도 영하에서 충전은 안된다.

    특히 심한 영하(10도 이하?)의 고속 충전은 큰일 난다.

    배터리에 즉각적인 치명상을 준다.

    위험할 수도 있다.

    어쩔 수 없다면 10%가 한계치다.

    규정내 방전은 문제 없다.

    참고)

    영구적이라는 얘기에 큰돈들인 인산철이

    2년 정도에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고 교환 까지 한사람이 있어 참고 삼아 정리해 본 교과서 적인 얘기입니다.

    전기 자동차도 배터리를

    웜업 관리를 자동으로 하며 충전을 하는 데

    우리는 방치 상태에서 여러 날

    어느 추운날 아침, 갑자기 시동

    고속 충전

    '절대, 절대 아니되옵니다. :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다툼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지키고 있는 무식한 기준이니 참고만 하십시오.

    3년차 4만키로 주행, 제 배터리는 그대로 입니다.

    극미한 에러도 난적 없고, 이상한 짓 한번 없었습니다.

     

     

    댓글

     
    • 참고하겠습니다. 추운날 시동걸려면 배터리 좀 사용하다가 온도를 좀 올리고 시동걸면 되겠네요

      2021.01.11. 07:19
       
    • 구체적인 데이타는 없습니다만
      대방전 그런거 보다는 난방이 효과가 좋았습니다.
      배터리실 개방하면 더욱...
      레드아크는 자체 제어 합니다.

      2021.01.11. 07:38
       
    • 요즘 같은 날씨에는 충전 자체를
      하면 안된다는건가요?
      제가무지해서인가
      데이터 상으로는 충전자체가 마이너스라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 그런건지요 ㅠㅠ

      2021.01.11. 08:04
       
    • 배터리 쎌 온도 기준입니다.
      적절한 웜업 관리가 되거나
      주행 충전기가 제어하지 않으면 안좋다는 생각입니다.

      2021.01.11. 08:06
       
    • 랜드아트저같은 경우는 D2 D5 2개 풀로 틀어 놓고 있긴한데....
      그러면 위 충전 사항에는 어느정도 부합된다는 말씀인가요?
      웜업의 기준이라고 하시면 일정 받데리 온도가 올라가고 난다음 충전을
      권장한다 이말씀이시지요?
      디지털 적산계를 구매해서 저도 달아놔야겠네요....
      캠핑 편하게 다니고 싶어서 캠카산것인데..
      이거저거 신경쓸게 많으니 괜히 샀나 싶기도 하네요 ;;;
      조언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되는 하루 되십시요~ 꾸벅

      2021.01.11. 08:18
       
    • 벤테이가 화성 75그러면 행복한 배터리 지오.
      배터리가 같은 공간에 있다는 전제에서요.
      사실은 간단한 관리입니다.
      다들 무심한 것이지오.

      영하시 주의 하거나
      충전기의 제어를 믿거나...
      특히 고속 충전시

      2021.01.11. 08:31
       
    • 적산계수치는 하나도모려겟네요.
      그치만 추운날받데리 위밍업이 필요하다
      꼭기억하고 실천하겄습니다
      죤 정보 감사 감사*^^*

      2021.01.11. 10:04
       
    • 거실에 있는 배터리 쎌은 상온보다 많이 높아요.
      560은 8도

      극동계 아니면....

      2021.01.11. 10:11
       
    • 제가 무지해서 숫자를 애기해줘도 잘모려겠네요. ㅠㅠ
      암튼추운날은 인산철 받데리 충전전에 예열 할것 요건 확실히 기엌하겄씀댜
      ㅎ~~~

      2021.01.11. 10:17
       
    • ㅎㅎ. 상온 영하 10도 이하일 땐
      방전, 난방을 충분히 한 후 시동거는 정도만 해도....

      2021.01.11. 10:19
       
    • 정말 인산철 배터리 관리의 교과서 입니다. 이렇게만 하면 10년 정도는 거뜬히 사용할 것 같아요^^

      2021.01.11. 13:46
       
    • 그런가요. 감사
      차와 함께 영원히 ㅎㅎ

      2021.01.11. 15:40
       
    • 정확히 잘 알고 계시네요~~~

      여기다 배터리 뽑기운도 좀 있어야 됩니다 ㅋㅋ

      2021.01.12. 00:07
       
    • 그렇겠네요.
      운도 따라야...

      2021.01.18. 05:26
       
    • 개인적으로 문의 드립니다.
      현재 제가 400짜리 장착해서 사용 중인데, 나가서 보니 좀 부족한 듯 해서 같은 용량 400짜리를 추가할까 하는데...2개보다는 용량 큰거 하나가 날까요?
      효율 및 관리 측면에서....
      정중히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2021.01.15. 06:55
       
    • 제 생각엔
      하나 추가가 여러면에서 좋지 않을까요.
      다들 병렬로 많이 씁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2021.01.18. 05:28
       
    • 랜드아트감사합니다...^^

      2021.01.18. 05:33
       
    • 김포안에서같은 메이커, 같은 규격이 좋다고 합니다.

      2021.01.18. 08:37
       
    • 랜드아트참고 하겠습니다..

      2021.01.18. 08:48
       
       
       
       
       

      캠핑카 벙커에 태양광 올리기

       
      2021.01.18. 16:27조회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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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배고픈 것

      보태도 보태도 아쉬운 것

      전기

      그것도 태양광 전기는 꽁짜 느낌

      헤키창을 덮어 판넬로 도배하는 이도...

      그래도 낭만 주의자는 그럴 수 없고요.

      항상 허전한 공터

      캠핑카 벙커에 올릴 생각을 실행해 봅니다.

      벙커의 모양이나 재질로 봐서는

      하드는 안될 거 같고...

      평평한 부분에 딱 맞는 1400*65 180W 플랙시블 1장

      포장도 요란하게 왔네요.

      이렇게 붙이면 되는 데..

      ㅋ 합 600W

      저는 초고속 충전, 아이들링 충전 싫어 하는 데

      겨울 한자리에 며칠 있으면

      전기 고파요.

      전류계로 전압, 전류 측정해 보니 만족.

      지금 겨울에 19V, 5.5A

      전압이 제대로 나와도 전류값도 제대로 나와야 한다네요.

      열을 덜받게 할 생각에

      플라베니다 5mm짜리를 붙여서 부착하려 하는 데

      PP 성분의 플라 베니다가 본드를 안먹습니다.

      실리콘, 강력 양면 테이프 어느 것도

      하여 포기하고

      3M VHB 두께 3mm 짜리로 붙이려 합니다.

      그거라도 띄워

      수분도 없애고 열기도 좀 날릴 것 같은 생각에

      폭 5mm 테이프 사이에

      폭 10mm 두께 3mm 8줄이

      판넬 휨을 방지하기 위해 더 들어 갑니다.

      여기까지 해놓고 잘 붙어야 하니까

      따뜻한 날을 기다리는 데...

      걱정은 하나 있네요.

      "잘 붙어 있을 까?"

      (계속 고민 중)

      고수님들 어떨 거 같아요?

      연날리기는 하고 싶지 않은 데...

      태양광 만으로 에어콘을 돌려 보고 싶어요.

       

      댓글

       
      • 캠핑카 연구 박사님ᆢ
        존경스럽습니다

        2021.01.18. 17:08
         
      • ㅎㅎ 그 정도는 못되고요.
        어디 못나가니 자꾸 손이 가네요.

        2021.01.18. 17:13
         
      • 태양광만으로 에어컨 돌리시려면 1000w는 되어야 가능하지 않을까요ㅎㅎ

        2021.01.18. 17:23
         
      • 접이식 300있으니 900
        ㅋ 하나 더 있으면 1200
        그 정도면 될 거 같은 생각입니다.

        2021.01.18. 17:25
         
      • 랜드아트와~~ 접이식까지ㅎ 인정합니다.ㅋ

        2021.01.18. 17:26
         
      • 코기딸I경기수원접이식 장점도 있어요.
        한자리에 길게 있을 때는 태양빛의 각을 따라 맞출 수도 있고요.
        항상 쉽게 깨끗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지붕 것보다 30%는 충전량이 좋은 거 같습니다.

        문제는
        귀차니즘.....

        2021.01.18. 17:31
         
      • 휴대용은어떻게하고 또 대단하십니다

        2021.01.18. 17:24
         
      • 추가 입니다.
        항상 허전한 빈 공간에 고정식으로요.

        2021.01.18. 17:27
         
      • 대단하십니다!! 저는 제가 할 자신이 없어서 춘천에 캠핑스타 한번 방문해 보려구요. 브라켓 제작에 슬라이딩해서 300w 4장이 목표에요ㅋㅋ(공간이 나오려나 모르겟네요ㅠ)

        2021.01.18. 19:39
         
      • 지붕에 아무 것도 없나요?

        벙커에도 제가 붙일 규격 이상은 보기 싫어요.
        하드 판넬도 돌출됩니다.
        아리아 뽀대 갑니다.

        2021.01.18. 19:43
         
      • 랜드아트맥스펜 루프에어컨 잇어서 그공간만큼 브라켓으로 띄울 생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다다유님 태양광 처럼)용량이 같은 태양광패널을 최대로 많이 올리는 방법일 것 같고 도배로 복사열도 막고 좋을거 같아서요. 여러 채널을 통해 공부하며 이리저리 구상만 하고 있네요.

        2021.01.18. 19:49
         
      • 후니네지금도 차가 높은 데
        주행 안전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에어콘 보수등에 불편도 하고요...

        2021.01.18. 19:51
         
      • 랜드아트맞습니다 장단이 있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1.01.18. 19:55
         
      • 전기에 욕심이 과하신거 아니예요??

        ^^
        혹시 노지에서 장박하시나여?

        2021.01.18. 20:08
         
      • ㅎㅎㅎ 하다 보니...
        조용한 무공해 전기로 지내 보기 입니다.
        지난번
        겨울에 며칠 지내다 보니 전기가 부족해 시동을 처음 걸어 봤는 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또 레드아크가 두개라
        하나는 한전 충전이 놀고 있어 시작 했는 데....

        ㅋ 이제 욕심이 늘어 여름 에어콘 목표입니다.
        태양광 공부 많이 했습니다.

        2021.01.18. 20:13
         
      •  
         
      • 항상 고민하시는 내용에서 많이 배웁니다.
        연날리기 안 했으면 합니다.

        2021.01.19. 14:03
         
      • 너무 강하게 붙어 제거가 힘들다는 의견이 많은 데...

        어떨까요?

        2021.01.19. 17:07
         
      • 중간 중간 실리콘 으로 마감 해주셔야 안날아갈거 같습니다
        여름에 열기에 양면테잎이 접착력을 잃어 플렉시블태양광판이 떨어질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2021.01.19. 18:47
         
      • 재질에 따라
        실리콘이 워낙 다양해요.
        선택이 어려워요.
        혹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설명대로 라면 3M VHB가 최선일 거 같아요.
        저거 한장 붙이는 데 테이프값만 4만원 어치가 넘어요.
        측면은 고릴라 테이프로 보완 예정이고요.

        2021.01.19. 19:01

 

 

 

 

 

 

정말 모처럼...겨울 비(추가)

 
2021.01.20. 10:37조회 526

언제나 처럼, 청수 빵빵하게 채우고...

그간 여러 여러날 준비한 이거 저거 싣고서...

어디로 갈꺼나.

(코로나 규칙은 철저히 지키고)

도착하여

어닝 텐트를 치고

난로를 피니....

행복입니다.

냄새 그런 거 없습니다.

* 낮에는 캠카 문열어 놓고

무시동 꺼도 됩니다.

 

ㅋ 접이식 태양광도 열일합니다.

* 벙커의 태양광 설치는 고민중...

훼손없이 깔끔하고도 단단한 부착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조용한 한밤을 보내고 일어나니

내 정원이 기가 맥히네요.

정원 산책도 하고

멍도 때리고...

정말 조용히

흔적도 남기지 않고 숨소리도 조용히

댕겨 가겠습니다.

(오후 추가)

사진인의 영원한 테마

'노을'

오늘은 연장이 부실하네요.

제 평생

이런 붉은 빛 노을은 처음입니다.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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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럼, 청수 빵빵하게 채우고... 그간 여러 여러날 준비한 이거

ㅋ 우중 캠핑

겨울 바다, 겨울 비

 

댓글

 
  • 무한의 다리 다녀오셨네요. 좋지요.

    2021.01.20. 10:52
     
  • 그렇습니다.

    2021.01.21. 18:35
     
  • 사용하고 계신 난로 하나로 충분히 따뜻하신가요?
    난로 정보 알수있을까요?

    2021.01.20. 11:18
     
  • 충분히는 아닙니다.
    이름이 좀 그런 '토요토미 h290' 인터넷의 여러 정보를 참고하십시오.
    저는 좋습니다만...

    차량, 탠트 구조와 크기, 사시는 지방에 따라 다른 기준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2021.01.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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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저녁, 이른 아침
    이런 느낌이 좋습니다.

    2021.01.21. 18:36
     
  • 저도 언젠가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주변 자연 경치가 좋아보여요.

    2021.01.20. 19:01
     
  • 겨울 여행지로는 추천합니다.
    한가하기도 하고요.

    2021.01.21. 18:37
     
  • 멋찌네요.
    늘~실험적이신 마인드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저녁식사후 캠카에서 동파방지 보초서고 있습니다.
    즐캠하세요.^^

    2021.01.20. 20:16
     
  • 고마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콤프 등을 이용 탈수하다 보니 동파 부담은 없어요.

    2021.01.21. 09:12
     
  • 내 정원 표현이 아름답습니다^^
    멋지네요~~

    2021.01.20. 21:46
     
  • 그거 캠카인들의 특권 아닌가요.

    2021.01.21. 18:38
     
  • 우와~~넘 멋진곳이네요.시간되면 꼭 가봐야겠어요 ~~^^

    2021.01.20. 22:14
     
  • 그러십시오.
    따뜻한 남쪽나라.

    2021.01.21. 18:38
     
  • 바닷가 파도가 얼은 건가요?

    2021.01.21. 15:10
     
  • 그래요.
    거품이...

    2021.01.21. 15:11
     
  • 난로 위 팬은 무동력 팬인가요 ? 제품 이름이 어떻게 될까요 ? ^^

    2021.01.21. 18:12
     
  • 그렇습니다.
    에코팬이라는 명칭으로 많이 나옵니다.

    2021.01.21. 18:13
Posted by lan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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