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는 태고의 신비가 있었습니다.
사람사람 마다 구사할 수 있는 모든 찬사를 받고도
아직도 뭇사람을 끌어 들이는 마력을 우리는 실감 했습니다.
2004년 5월 2일 이른 아침, 광전방이 거기에 섰습니다.
그 단아한 품위에 기는 좀 죽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구구절절한 핑계는 죄입니다.
아무때나 누구나 아무렇게 찍어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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