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조경_ landart/정기수의 사진 생활

알혼섬의 최북단 호보이곶은 샤먼들이 영성을 충전 하는 곳

거대한 바위가 천상신의 옆모습을 하고 있어 '샤먼의 고향' 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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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게는 신목으로 말을 묶는 말뚝이지만 지상, 지하의 신들이 오는 곳이다.

특히 조상신들이 모이는 곳으로 문중마다 집안마다 하나씩 세우고 일년에 한번 무당을 불러 제를 지낸다.

  바이칼호  알혼섬의 부리야트 사람들은

나무나 세르게에 기도할 때마다 헝겊을 묶는데

천들이 바람에 날리면 항상 기도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앞에 놓인 돌은 신성함을 상징하는 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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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해살이풀. 

중국 동북부, 일본, 러시아 동북부에 분포.

뿌리 줄기는 짧고, 수염뿌리가 많다.

줄기는 겉에 가는 줄이 4개 있고, 보통 자줏빛을 띠며, 높이 20-100cm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이다. 잎 가장자리와 잎줄 위에 잔돌기가 있어 까칠까칠하다.

꽃은 8-10월에 줄기 끝과 위쪽 잎겨드랑이에서 1개 또는 몇 개가 달리며, 보라색 또는 드물게 흰색이다.

꽃자루는 없다.

꽃받침은 종 모양, 5갈래로 갈라진다.

화관은 끝이 5갈래로 얕게 갈라지고, 갈래 사이에 삼각형의 부화관 갈래가 있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다. 열매는 삭과이며, 익으면 2갈래로 터진다. 관상용으로 심고 약용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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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을 많이 봤다.

나도 차분히 그런 시간을 갖고 싶다.

둘째날 꼭두 새벽에 부지런 좀 떨었다.

이번 여행 사진 중 맘에 드는 몇장 중의 하나

베스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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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나십니까?

우리의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이번에 함께 하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저의 인생에 있어 매우 뜻깊은 추억이 될 성 싶습니다.

사진은 정리되는 대로 원하시는 분께 이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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