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카 40여대가 마을을 이루고
겨울을 나고 있다 합니다.
청자촌 오토 캠핑장
그래서 호기심에 거기를 가보려 길을 나섰습니다.
1년여를 사는 분도 계시다 합니다.
가는 길에 정말 모처럼
강진읍의 해태식당에서 식사도 해주고...
구정후 많이 빠졌다 합니다.
마량항에 자리 잡었습니다.
전어가 유명한 곳입니다.
전에는 이쪽 사람들에겐 돼지 먹이였습니다.
먹을 것도 없는 잔가시만 많은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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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청자축제할때 여기서 1박하고왔어요~
그땐 저녁까지 이것저것 팔기도하고
아이들 놀 물미끄럼틀이랑 풀장이 있어서 엄청 좋았어요~
달구지 카페 회원이면 숙박 할인해주셨었는데~ 할인 받으셨을까요?^ ^2019.02.09.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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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23:49
2019년형 560
560 랜드아트캠핑달인2019.02.11. 16:44조회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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