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 마을을 구경 하려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여기저기 있지만
지금까지 무료 임대로 사용했던
천주교 치명자산 주차장이 있고요.
새로 조성된 대성 주차장이 있습니다.
하천을 사이로 서로 건너편...
이제는 대성 주차장이 공식 주차장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1박...
주변 주택및 소소한 상가가 멀지 않아 외롭지 않고요.
화장실 당근 좋습니다.
온수도 나옵니다.
빈번한 셔틀 버스...
우리 차, 주차하고 차박하기는 충분합니다.
눈치볼 것도 없어요.
주차장 넉넉합니다.
기존의 치명자산 주차장도 아직은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한옥 마을을 걸어 갈만 하고요.
바로 옆의 치명자산 오르기도 좋습니다.
화장실도 아주 좋습니다.
아들놈 이삿짐
지 어렸을 때 부터 쓰던 마춤 책상들을 버릴 수는 없고
용달을 쓰자니...
하여 560에 실었습니다.
행여 못 실을까 바
기증하기로 했던 냉장고 침대 세탁기 등도 더 실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캠핑카 > 아리아 카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해 여좌천 스케치, ㅋ 벌써 에어콘 (0) | 2022.03.19 |
|---|---|
| 군청 찍고 찍고 괴산 가기, 꼭 이래야 할까요. (0) | 2022.03.19 |
| 임실 옥정호 국사봉, 전주에 오면.. (0) | 2022.03.19 |
| 강진에 가면..., 2019년형 560 (0) | 2022.03.19 |
| 효과 있네요 등등, ㅋ 이거 자랑해도 될려나...선물 (0) | 2022.03.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