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금도 고산 선착장
한팀과 2박 3일 놀고
귀가 하다 다시 잡혀 왔습니다.
갖가지 10여대
많이 배웁니다.
엄청난 장비에 기도 죽지만
아리아도 괜찮습니다.
주차장도 널널하여
거절할 수 없는 유혹
엔리코 사야 겠네요.
전기 충전, 청수 급수도
딱 붙어서 맴대로
모처럼 배터지게 ㅋㅋ
착한말로 발란스충전
우리나라 참 크네요.
부산 벚꽃이 한달도 넘었는 데
벚꽃이 아직도
아침 기온 1도 입니다.
강원도 화천
여름엔 이리로 휴가와야 겠습니다.
강원도 여행의 거점
근데 멀어도 너무 멀어요.
본가에서 420km
근 7시간 운전하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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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코는 주거지 주차장도 문제지만 더 문제는 여행지 주차장입니다. 맛집, 마트 등 돌아댕길 때 항상 주차 먼저 고민해야하는데 보통 5m 주차장이 대분이라 그래도 일반 모터홈은 조금 민폐다 싶어도 주위에서 아무 말 없었지만 8m를 훨씬 넘는 엔리코는 어딜가도 주차고민이 클 거 같습니다. 대형버스주차장 완비된 곳만 갈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2019.04.29.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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