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실꼬실

랜드아트
캠핑달인 
2020.02.11. 09:11조회 718

우리 차 결로
관리하기 나름 입니다.
자기 사정에 맞게 적절히 관리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차의 취약지역
조금 관심을 가져주니 끝입니다.

잘난척하다 큰코 다칩니다.
결로에 왕도 없습니다.



우리 차 전기
나름대로 보완 하면
인덕션도 부담 없습니다.


곰탕은 그렇지만....

더운 여름이 오면 어떨 지 모르지만
항상 만땅이 부담스럽습니다. ㅎㅎ

불완전, 불안전 전기 탐내지 말고
정도를 가도 길이 보입니다.
거기 까지만 가지고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어디 캠장에 가도 열띤 격론이 벌어집니다.
누가 더 많이, 빨리 충전하느냐로...
조금만 전기를 아는 사람이 들으면 기겁할 얘기입니다.
확인된 거로 갑시다.
실험실 아니디어 수준의 것들을...

한화등엔 태양광 1a 충전 효율 높일라고
공부깨나 한 박사들이 잠을 못자고 연구중입니다.

시동이 꺼질지도 모르고 알면 절대 A/S 안해줄 것 같은 장비는 손대지 맙시다.

정말 택도 없는 소리에 현혹되지 맙시다.



방금, 지나가는 사람이 묻습니다.


"외제 차예요?"
"너무 세련됐네요?"

댓글

새로고침
  • 맞습니다~~

    저는 저기에 샤오미 제습기를 넣어 두었습니다

    근데 생각 해 보면 여기에 습기가 차는 것은 좌우측 전선이 지나간 자리를 위하여 공간이 있고 이 공간 안쪽이 외측 온도와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0.02.11. 10:03
     
  • 아마 거기는 냉온이 직접 부딪히지 않으니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가끔 뒤 구석을 체크해봐도 문제 없었습니다.

    2020.02.11. 10:05
     
  • 그러게 말입니다. 각 분야에서 수십년씩 연구한 내노라하는 전문가 고수들이 수두룩한 세상입니다. 단 1%라도 안전에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면 안전하고 검증된 길로 가는 것이 책임있는 업체의 태도라고 봅니다. 단, 개인이나 실험 연구를 하는 연구원이라면 자기 책임하에 얼마든지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시도를 할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

    2020.02.11. 11:29
     
  • 아리아가 그 길을 가야 합니다.
    정말 세상이 이래저래 하수상합니다.

    2020.02.11. 10:23
     
  • 랜드아트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리아모빌 단열은 앞으로 더 보완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세계 어느 나라 못지않게 요구수준이 높고 까다롭기 때문에 단열 뿐만 아니라 전기, 냉난방 등의 수준을 주택에 버금가는 정도까지 높이겠다는 목표와 마음가짐을 갖고 제품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2020.02.11. 10:35
     
  • 카로 순공그렇습니다.
    초심을 잃지 말고...
    볼프하나 골라 써가며 명품지향.
    계속되는 업그레이드 10년 정도는 해야 그랜저가 됩니다.

    2020.02.11. 10:39
     
  • 랜드아트네~ 맞습니다. 세상 모든 만물이 다 과정과 단계를 거쳐 진화, 발전하고 있지요. 개방적인 마음과 태도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게을리하지 않으면서 끊임없이 진화, 발전을 도모하는 아리아모빌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0.02.11. 10:48
     
  • 카로 550L 유저 입니다. 메인컨트롤러 안쪽에 보니 별도의 단열작업이 되어 있더라고요~ 래춘씨 영상이후 유심히 보고 있지만 결로는 없었습니다. 다만 화장실쪽 벽면 결로가 신경쓰이네요 이거도 문을 살짝 열어두면 해결됩니다.

    2020.02.11. 12:16
     
  • 그렇군요.
    화장실 문을 필요시 외에는 기본적으로 열어 놓는 것이 좋아요.
    주택도 그렇습니다.

    2020.02.11. 12:38
     
  • ㅋㅋ꼬실 꼬실~^^
    설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2020.02.11. 13:14
     
  • ㅋ 그렇지오.
    짐작들 하시리라는 생각입니다.

    2020.02.11. 13:33
     
  • 인덕션이 어디건지 아담하고 이쁘네요 구입힌고싶은데요~~^어떻게 어디에 들어가면 될련지요?

    2020.02.11. 14:27
     
  • 랜드아트감사합니다

    2020.02.11. 15:01
     
  • 제차도 이번에 630r결로 확인했네요
    삼일동안 환기잘안시키고 가습기 풀작동에 실내온도 올렸더니 상부수납장뿐만 아니라 맥스팬쪽에서도 습기가 줄줄~~~ㅜㅜ 환기자주시켜주면서 실내조절 잘 해야겠어요^^

    2020.02.11. 19:19
     
  • 그러시군요.
    저는 안그런다 할 수는 없고
    서로 사용 패턴이 다른 가 봅니다.
    저는 실례 습도계 기준으로 40% 정도만 유지하고
    실내 온도는 22도 정도에서 사는 데
    결로 부담 없습니다.

    2020.02.11. 22:09
     
  • 랜드아트넵~~^^제가 둔해서 그런지 저도 별로 신경안써요ㅎㅎ그냥 내가 넘 습하고 고온으로 있었구나 생각하고 말아요ㅎㅎ^^오히려 그거 신경쓰는시간동안 애들하고 잼게 놀궁리 합니다ㅎㅎ참고로 전 습도65에 실내온도26ㅜㅜㅋㅋ태국인줄알았네요ㅋㅋ

    2020.02.11. 22:50
     
  • 민민이아빠그러시군요.
    습도는 너무 높으시네요.
    제차는 영하시는 실내온도 26도 어려워요.
    팬도는 소리도 크고....

    2020.02.12. 08:00

 

 

 

 

노지...메모하세요.

랜드아트
캠핑달인 
2020.02.12. 12:09조회 599

(보너스) 어제 나쁜 분 글과 바꿉니다.



(T맵) 영광불갑테마공원천년방아





수변 데크, 대형 물레 방아




주변 적당한 거리에 인가도 있고
눈치 주는 사람도 없어요.




화장실 신축


소문나면 복잡할 거 같습니다.

주변 둘레길
불갑사 상사화등 관광
맛집.. 영광읍 어촌아구 아구찜
백수읍 한성식당 백합죽
,,,,,, 제 욕을 안할 거라 확신합니다.



주변 산책

5.18 때 전남대 총학생회장





동영상
1) 캠핑카 구입 동기 2)사용상의 장점과 단점 3) 일회 출정 비용 4) 사용후 인생의 변화 5) 샤워실과 화장실 사용 여부 6)이동..
1) 캠핑카 구입 동기 2)사용상의 장점과 단점 3) 일회 출정 비용 4) 사용후 인생의 변화 5) 샤워실과 화장실 사용 여부 6)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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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 좋네요 ㅎㅎ

    멀어서 가기가 쉽지 않지만....
    가까이만 있다면^^

    2020.02.12. 12:41
     
  • 언젠가 지나는 길에요.

    2020.02.13. 05:37
     
  • 우아~~ 너무 가고 싶은데 멀어요 ㅜㅜ

    2020.02.12. 12:42
     
  • 지나는 길에 들리셔요

    2020.02.13. 05:37
     
  • 아주 좋은 곳이네요..
    저도 가까운 곳이라면...

    2020.02.12. 13:10
     
  • 상사화가 좋을 때 들리셔요.

    2020.02.13. 05:38
     
  • 딱 제 취향의 노지네요. 메모해 놓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0.02.12. 13:17
     
  • 그러신가요.
    조용합니다.

    2020.02.13. 05:38
     
  • 이런정보 좋아합니다. ㅎ

    2020.02.12. 13:19
     
  • 감사합니다.

    2020.02.13. 05:39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20.02.12. 14:33
     
  • 감사합니다.

    2020.02.13. 05:39
     
  • 감사합니다...

    2020.02.12. 14:52
     
  • 감사합니다.

    2020.02.13. 05:39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0.02.12. 16:24
     
  • 감사합니다.

    2020.02.13. 05:40
     
  • 제 우람이 나오면 꼭 가보겠습니다
    시간되실때 같이 가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2020.02.12. 17:25
     
  • 우람이 좋은 이름입니다.
    저도 이름 하나 짓고 싶은 데 못했습니다.

    2020.02.13. 05:41
     
  • ㅎㅎ 저희도 갔다온곳이네요
    걷기좋고 풍광멋지고 상사화필때는
    셔틀버스도 다녀요
    즐건여행되세요

    2020.02.12. 18:48
     
  • 그러셨군요.
    저는 그때는 깊이 들어 갑니다.

    2020.02.13. 05:42
     
  • 오 한성식당 지날때 가끔들린곳 ㅎ 진짜 푸짐하죠 ㅎ

    2020.02.12. 19:52
     
  • 그러셨군요.

    2020.02.13. 05:42
     
  • 멀긴멀어도 꼭 한번가봐야 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20.02.12. 21:13
     
  • 지나는 길에 더욱 좋습니다.

    2020.02.13. 05:43
     
  • 주메이라 곧 출동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0.02.12. 21:30
     
  • 그러시군요.

    2020.02.13. 05:43
     
  • 텐트 각이 예술이네요~~

    2020.02.12. 22:29
     
  • 15분이면 완성입니다.
    하부 스커트, 벽면 밀착 등 깔끔합니다.

    2020.02.13. 05:44
     
  • 좋네요 불빛 하나 안보이는데 밤에 무섭지 않을까요 ㅎㅎㅎ

    2020.02.13. 05:10
     
  • 적당한 거리에 민가, 도로 있어 괜찮습니다.
    저도 무서운 거 싫어 합니다.

    2020.02.13. 05:46
Posted by lan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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