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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7월-8월 폭염은 아니다보니 특이사항은 없어요^^
알터용량 350a
인산철 원통 600a
태양광 500w 사양이에요
애들 손님 초대 혹은 텐트 캠퍼 유저와 노지 위주로 다니고 있다보니 에어컨 때문에 시동을 걸어주고 있어요. 저는 6인용 압력 밥솥과 드라이기 때문에 전기가 들쑥 날쑥이라서 오후 4시쯤에 시동 1시간에서 2시간까지 경우에 따라달라요. 애들 손님들 있으면 에어컨은 거의 24시간이에요. 아침에 23도 세팅하고 오후4시에 시동 한번 걸어주구여, 만충되면 25도 세팅 하고 미니 선풍기 3개 세팅하고 자고 있어나서 다시 시동 한시간 걸어놓고 캠핑 시작하구영, 텐트 유저들과 할때는 배터리 30프로 아래로 내려갈때 시동을 2시간~3시간 정도 걸어요. 제빙기나 전기장판들 때문에 전기소모가 제법 있어요.
에어컨+환풍팬 가동시 인버터실 온도는 26-28도 사이이고, 배터리 온도는 30도 정도되영, 시동+에어컨+환풍팬은 인버터실 온도는 같고 배터리온도는 이번주에 가장 높게 본게 35도 에용2020.06.23. 15:32 -
배터리 온도는 배터리실 환기를 아무리 해도
충방전량에 따라 오르는 것 같아요.
측정의 위치가 다른 지
저는 평상시에 30도 정도
한낮 에어콘 여러 시간 가동하면 최고 41도까지 오르고 쉽게 내려가지 않아요.
밤이 지나고 새벽이 오면
25도 정도...2020.06.23.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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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일단 한여름 떙볕에선 에어컨 틀어도 덥습니다.... 그늘밑에서 에어컨 틀면 좀 좋구요 ㅎㅎ..
근데 한전먹여서 루프 트는것 보단 차시동걸고 차량에어컨에 네모랑고가 훨씬 시원은 하더라구요...2020.06.23. 16:53 -
근데, 그게 이상해요.
저는 작년 한여름 땡볕에도 벨에어 충분히 시원했어요.
전기가 부족해서 오래 틀 수 없는 것이 문제였지오.
캠핑장에나 가면 안지기는 끄라고 난리...2020.06.23. 16:56 -
미니 선풍기 오난꺼 무선충전되는거 있는데 그거랑 에어컨 살짝틀고 하시면 배터리 절약 많이 되던데영^^ 맞아요 태양광 먹이겠다고 땡볕에 두면 콤프돌다 꺼지면 금방 후끈해져요ㅋ
2020.06.23. 17:13 -
태양광을 더 올리는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주행충전때문에 알터를 업글하면 연료소비도 심해질것 같구 as도 걱정되구요.
2020.06.24. 07:52 -
봉고3도 알터가 순정기준 120a라는데 차량에서 라이트키고 핸폰충전 사제통풍시트켜고 에어콘켜고 하면 보통 60a에서80a까지 메인배터리로 간다고 하네요 그럼 보조배터리로 주행충전 해주는 양은 많아야 40a에서60a인데 보통 운전해도 2시간 내외로 가게된다면 80a에서 120a충전 되는건데 너무 짧구요
2020.06.24. 07:56 -
문제는 태양광은 날씨의 영향을 너무 받아서 불확실하다는 것인 거 같습니다.
구름이거나 궂은 날... 더 후덥지근...
사실 에어콘 1년에 얼마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응급 상황은 더욱 며칠밖에 안된다는 생각입니다.2020.06.24. 07:59 -
무궁무진동대문76저도 말씀해주신 부분들 때문에 태양광쪽으로 방향이 기울어 지긴하네요.
캠핑스타 브라켓 달고 천장에 태양광 도배를 해보면 어떨까하구요 ㅋ 생각해보면 에어컨을 트는이유가 한여름에 더워서인데 그 에너지를 이용해서 에어컨을 돌리면 좋을거 같아서요.
그리고 천장은 복사열을 그대로 받아서 더욱 뜨거워지는데 태양광 패널로 덥어 버리면 복사열 차단과 단열 효과가 간접적으로나마 있을거 같아서 ㅋ 이런저런 정보를 수집해보고 시뮬레이션만 머리속으로 계속 굴려 봅니다 ㅋ
와이프만 허락해 준다면, 우선 알터업을 180A만 하고 레드아크 3개로 병렬충전 120A 태양광 900W ~ 1200W 올리고 인산철은 각형 600A로 하고 싶네요 ㅋ
충전량은 전체 배터리 용량의 20프로(0.2C) 까지만 설계하면 크게 문제 될 건 없을거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campingsale/2215997881902020.06.24. 14:18 -
방랑자남ㅎ 대단 하십니다.
에어콘과 원수지셨나요? ㅎㅎㅎ
너무 복잡하고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레드아크 하나 추가 병렬
가능하다면 벙커 위에 캠핑스타 태양광 300A 정도 추가하면 어떨까요?
너무 과하게 만지면 오히려 여러 골치 아픈 일이 생기고
일년에 그럴 일이 며칠이나 있겠어요.
안정+안정이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응급 상황엔 가능한 위치라면 아이들링으로
인산철 충전, 차량 에어콘 도움....
개인 적인 요령은
배터리가 만충되어 있으면 부근에서 쉬어 가고
주행은 가능한 정속 주행하며 배터리 충전시간을 늘리고...
한낮 더울 때 이동 합니다.
더운 시간에 차량에어콘으로 시원하게 이동하며 충전....
어닝 밑이나 그늘이 시원하면 캐빈에 들어 가지 않는다는 원칙도 있습니다.
지붕에 올라가 맥스팬.화장실 환기팬위를 10mm 은박 단열재로 붙였습니다.
해키창은 필요 없을 때 제거 가능하게 붙였고요.2020.06.24.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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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확히 모릅니다.
스마트폰도 계속 꽂아 놓지 말라는 얘기는 있어요.
열도 문제지만 배터리 성능 저하....
레드아크 기술자의 말로는 한전 충전은
인산철에 좋지 않다고 까지 얘기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거의 한전 연결 안합니다.2020.06.24. 21:25 -
저도 한전충전은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1년 내내 꽂아놓으면 발열이 심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되네요. 랜드아트님 말씀이 정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06.25.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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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들의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레드아크 측의 의견은 병렬로 했을 시
한전 물릴 일 없고
레드아크로 충전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 정도로 이해하십시다.2020.06.25.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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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04:45[호외] 난리났네요.
랜드아트캠핑달인2020.06.30. 20:27조회 1,344댓글 38URL 복사캠핑카 전기문제, 이제 끝입니다!! 전기 걱정없이 에어컨 빵빵하게 돌릴 수 있습니다.캠핑카 업계 혁신입니다!! 그동안 캠핑카 사용하시면서 한정적인 전기 때문에 고민 많으셨죠? 오랜 시간 연구개발 끝에 드디어..youtu.be
아리아가 정리 하네요.급변하는 전기 시스템의 발전에 우리는 어떻게 적응해야 할 지...정신이 없네요.그간 망설이고 주저하고 계셨던 분들께는 로또일 듯 싶습니다.워런티 5년전국 4개이상의 직영 A/S 센타에서 설치,관리....캠핑카의 전기 논란을 평정하고 해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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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전기시스템 올 교체하고 싶다고 전화했을때 왜 이 이야기를 안했을까요? 여직원이 받더니 문의하는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는... 이래서 as상담하는 분은 전문적인걸 알아야할듯 해요ㅜㅜ 하루만 일찍 알았어도 ......
2020.06.30.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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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리아모빌입니다.
우선 가격은 최대한 좋은 가격으로 맞추려고 업체와 조율중에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안내 가능할것 같습니다.
지금 시스템 장착후 테스트 했지만 연비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지금 사용하시는 시스템으로 만족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더 좋은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있기에.. 판단은 유저분께서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자세한 공지는 최대한 빨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0.06.30.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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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미 출고하신 분들은 다소 억울할 수도 있고...
출고 준비중이신 분들에겐 희소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출고 두달 정도된 저는 조금 억울한 느낌? ㅋㅋ
출고때 배터리 관련 질문했을때 기사분께서 조금만 기다리면 희소식이 있다고 했었는데... 그땐 큰 비용 안들이고 가능하다고 했었는데... 그거랑 다른건지 어떤지 좀 모호하네요.2020.07.01.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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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만더 일찍 나왔으면 제조사 as받으며 이걸 했을텐데 아쉽네요. 지금 시스템과 비슷한 성능이라 중복 투자는 힘들거 같고, 다음 캠카 교체할땐 이걸 써보고 싶네요ㅋ
2020.07.01. 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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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의 핫이슈 캠핑카 전기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고...
그것이 캠핑카 선택의 기준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간의 아리아
절대 비교 우위의 만듬새와
A/S에도 불구하고...
"ㅎ 가구는 좋다."
그것은 수모입니다.
사용자의 울부짖음에도
안전에 지극히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던
아리아
드디어 운을 띠었네요.
새로운 전기 시스템
"캠핑카 전기는 이렇게 하면 된다."
새차 계약자라면 고민할 것이 없을 거 같습니다.
일반적인 인산철 시스템으로 해도
100여만 저렴할까, 말까...
태양광 1/2로 줄이고
비싼 주행충전기 없고
한전 충전기도 없어도 될 거 같고...
인자
요리저리 비교비교 해 보다가
전기 땜에
아리아를 선택할 것도 같습니다.
전기 펑펑
신경 편한 5년 워런티에
전국 4곳 직영 A/S 센타...
문제는 기출고차
나름, 돈도 좀 쓰고
그런대로 잘쓰고 있는 데 말이죠....
새로운 아리아
행복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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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알터는 전국에서 저포함 3명뿐이에요. 대용량 알터는 요구자가 그만큼 적다는 거죠. 특수하게 그런 많은 전기가 필요한 경우가 적다는 거아닐까요. 알터를 메인으로 사용하기는 무리가 따라요. 유저들이 400-500만을 배터리에 투자하는 이유는 시동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에요.상황에 따라 시동을 걸수 없기도 하고 캠핑장에서 시동을 걸수 없으니 한전 충전기 있어야하고, 요즘 좋은 캠핑장은 포화 상태라 텐트 들고 노지로 나오시는 분들 많은데 시동걸어 소음에 매연 뿜으면 한잔씩 걸친 상황에 시비 붙져, 타회사 알터처럼 가격대 별로 접근할수 있게 2k ,4k 나눠서 일반 유저들이 접근하기 좋게 가격을 많이 내리는 고민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주행충전기를 대체하는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고, 2박이상 분들은 태양광이 메인이 될수 있게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날씨에 영향을 받아 무의미 하다는 의견들이 있어요. 1440w 올라간 차를 제눈으로 봤는데 날씨 비와도 20a 들어오네요. 예를들어 이제 출고 하실 분들이 전기에 투자를 하겠다 하시면 알터 2k와 태양광 1200w이렇게 세팅이 된다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알터로 메인을 가는것은 위험부담들이 있으니 보조 수단들(알터+태양광)의 밸런스를 맞춰야 할거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진통과 고심, 개발 끝에 이런 좋은 시스템을 장착해주는 아리아 여러분께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2020.07.02.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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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주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추새에서 정답을 찾으려 해 보는 것입니다.
다들 나름의 스타일에 고수들이셔서
단답을 제시할 수는 없어요.
모든것을 최고로 갖추면 끝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용과 타협안을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2020.07.02. 10:08 -
캠카 고려중인데 전기 문제로 이리저리 알아보다
타사 350a알터 메인교체형 문의했더니 350은 단종 예정이라고 해서 잊고있었는데
350 알터 실제 장착 유저가 있으시군요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많은데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2020.07.02.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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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터홈이라는거.
가족들과 같이 좋은 추억 만들기에 좋을거 같아서 구입을 생각했는데.
어느정도의 지식도 있어야 하는거 같으네요.
괜히 사서 애물단지 만드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저같은 무뇌한도 모터홈에 도전을 해도 될까요?2020.07.02. 13:49 -
그거하나면 충분하져, 모두 그렇게 접근하였고, 카페 활동하시는 분들은 극히 일부이니, 고심 않으셔도 되셔요, 모든 문제는 아리아에서 해결하여 주시니 가족들과 운전하시고 기름 넣고 물넣고 물버리고 이것만 하신다면 다른것은 필요치 않아요^^
2020.07.02.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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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차 구입한 사람으로 굉장히 아쉽네요. 한 일년뒤에 구입 할 걸.....
지붕위에 태양광패널 추가할 장소도 안나오고...
듀얼충전? 알터교체?인산철추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신차에서는 이런 걱정 안해도 된다니..
기존차 팔고 새차 구입해야하나?(^^)2020.07.04.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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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
제가 올리는 DIY가 정답은 아니고요.
아리아 차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도 아닙니다.
국내 생산하는 모든 캠핑카의 2% 을 채우는 시행착오 입니다.
각설하고
캠카 현관문 모기장
편리한데 어디론가 모기가 들어오고요.
모기장이 쳐진 상태에 현관문을 닫기라도 하면..
문에 붙은 쓰레기통이 모기장을 한계이상으로 밀어 붙입니다.
그래서
규격이 딱 맞지 않아
없는 손재주에 잔머리
그리고 인내
자석이 갈라지는 부분을
최대한 문이 열리는 쪽으로 붙였고요.
우측 모기장은 절단하여 접어 쫄대에 밀어 넣어 깔끔.
쓰레기통 부분은 여유를 두었고요.
장점
철벽 방어
밖에서 안보인다.
문 여닫는 데 신경 꺼도 된다.
단점
뽀대가 간다.
출입이 거의 텐트 출입 수준
결
이미 장착했으니 올여름은 일단 지내보고
가을에 철거할 확율 49%
여러분도 참고만 하십시오.
코로나 난민 손주를 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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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지물이 되겠습니까만
완벽하진 않다 정도.
사실 어른 들만 쓰면 요령껏 견딜 수 있어요.
작년 여름은 그냥 견뎠어요.
근데 올해는 도시 아이(?)를 보다 보니
모기 한마리라도 보이면 기겁을 합니다.
출입도 잦아 문단속도 쉽지 않고요.2020.07.04.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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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모기는 변환침대서 자는 제가 미끼가 되어야죠. ㅎ
2020.07.05. 14:23[호남] 한번 모태 보게요.
랜드아트캠핑달인2020.07.07. 19:23조회 780댓글 15URL 복사가까이들 숨어숨어 많이들 계시더라구요.평소에 불쑥 만나 뵙고 싶은 분들도 많지만그냥저냥 지냈습니다.전주의 누구부터완도의 백선생님까지..엔리코 우람이부터카로 멍때리기님까지...쩌그 여수,군산에도 계시고가까이 광주에 계심서 혼자만 댕기시던 님들...얼굴 한번 보여 주세요.또보자 구속 절대 없습니다.당일로 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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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랜드아트님이 저도 거론해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ㅎ 제 일이 바이러스 소독약픔 관련 일을 해서 요즘 카페를 잠깐 잠깐 눈팅 정도 합니다. 주간에 갈수는 없지만 일과 후 소모임 공지있으면 참석하도록 하갰습니다
2020.07.07.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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