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정차... 이걸 어떻게

랜드아트
캠핑달인 
2020.07.19. 13:20조회 763

비사이를 뚫고
아들 차로
화악산 터널에 들렸는 데

이런 정차를 포함하여 여러대의 캠카가 있네요.

근데, 도로가에 정차도 위험해 보였지만
수평 맞추기가 거의 예술이네요.

어떻게 했으까요?




저녁에 별보기가 좋은 포인트라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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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건
    작끼로 들고
    수평 한것 아닐까요

    2020.07.19. 13:35
     
  • 짐작은 그렇지만
    상당히 높았습니다.
    차가 조금만 삐끗해도 심한 경사로에...

    2020.07.19. 13:38
     
  • 위험천만!!

    2020.07.19. 13:47
     
  • 앞길은 엔진 브레이크로 조심해서 내려가야 하는 길입니다.

    2020.07.19. 13:49
     
  • 여긴 저도 자주 가는 곳인데...

    터널 반대쪽 공원이 있는데 이쪽에 물이 있어서인지 갓길 주차가 많더군요

    1단으로 살살...

    2020.07.19. 17:29
     
  • 그렇군요.
    주차하기 편한 곳은 안 보이던데요.
    여기서 화악산 중봉 등산은 어느 정도인가요?

    2020.07.19. 17:37
     
  • 랜드아트임도로 왕복 8km 이고 막판 300미터만 등산길입니다

    터널 가평쪽 끝에 공원과 주차이 있는데 공원을 막아뒀나 보네요

    2020.07.19. 17:40
     
  • 560 허조타우리는 무리겠네요.
    안지기가...
    그 쪽 주차장은 조금 여유가 있었습니다.

    2020.07.19. 17:42
     
  •  

    2020.07.19. 20:19
     
  • 그렇지오.

    2020.07.19. 20:20
     
  • 넘 위험해 보여요 ㅠㅠ 벽돌 하나만 틀어지면.. 생각만으로도 아찔하네요;;

    2020.07.20. 16:19
     
  • 오늘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2020.07.20. 16:21
     
  • 꼭 합성같아요.신기하네요.

    2020.07.26. 00:38

 

 

 

 

 

누수

랜드아트
캠핑달인 
2020.07.23. 11:44조회 1,278

테스트중




연이틀 줄기차게 내리네요.
문득 드는 생각

"누수가 되면 정말 복잡하겠다."


https://cafe.naver.com/ariaboat/10881


  •  
 
랜드아트|재생 수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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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잠깐 그쳤고
누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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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스팬 열어놓고 왔는데 괜찮겠죠
    지금까지 열어놓고 다녀도 괜찮을듯 해서요 비가 계속오니 가봐야겠어요

    2020.07.23. 12:16
     
  • 바람이 심하면 튕겨 들어 오나
    소량입니다.

    2020.07.23. 12:17
     
  • 랜드아트감사합니다 그래도 가봐야겠어요

    2020.07.23. 12:22
     
  • 제목 보고 놀랬어요

    누수되는 줄 알고...

    2020.07.23. 13:27
     
  • 죄송
    누수 안되는 것은 큰 행복이구나
    그런 느낌입니다.
    누수되면 정말 깝깝할 거 같습니다.

    2020.07.23. 13:30
     
  • 낚시 걸렸습니다. ㅎ 누수되도 민간 대처방법을 내놓은신줄 알고^^

    2020.07.23. 13:42
     
  • ㅎ 그런가요. 죄송
    가끔 지붕에 올라 가는 데
    아리아의 깔끔한 마감에 감동하지오.
    조심해서 실리콘을 건두리지는 말아야 겠다고 생각됐습니다.
    누수 걱정 없는 캠핑카
    장마비 캠핑의 찐맛을 주네요.

    2020.07.23. 13:47
     
  • 어닝 조심하십시요...

    지난주말...

    미국식 암하나 해먹었습니다..

    자만하다가....^^

    빗길 안전운전 하시구요..

    2020.07.23. 22:42
     
  • 감사합니다.
    언제나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2020.07.23. 22:45
     
  • 어제 비 엄청오던데 ~~ 안전운전하세요~

    2020.07.24. 11:07
     
  • 감사합니다.
    계곡물 구경은 좋았습니다.

    2020.07.24. 11:20
     
  • 누수라니 그건 안되죠.

    2020.07.25. 23:19
     
  • 아무리 잘만들어도 있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저는 안그렀지만...
    성실한 보완 A/S가 중요하지오.

    2020.07.26. 11:13

 

 

 

 

 

사고 처리

랜드아트
캠핑달인 
2020.07.25. 22:06조회 1,064
방콕이 무료해
장마틈에 라이딩을 다녀 오는 데....
 
 
같은 아파트 이웃 사람이 저에게 아주 어렵게 얘기합니다.
" 제가 선생님의 차를 받었습니다."
 
순간 저도 당황했어요.
 


내차와 상대차

 
잠깐 쳐다 보고 얘기 했지오.
"이웃간에 돈이야기는 어렵네요.
 서로 액땜이라 여기고 그냥 넘어 갑시다."
 
연신 "고맙습니다."
 
머리 속으로 여러 생각과 계산도 해 보았지만....
 
내일 날 밝으면 탈탈 털고 딱아 그냥 탈랍니다.
마음은 편안 하네요.
 
추.
의외로 보조 범퍼 야물었어요.
상대 차 훼손 정도를 보면 이상타 할 정도 였어요.
 
 
 
 

댓글

새로고침
  • 통크게 이해하셨네요. 쉽지않은데요.
    그에 따라 더 큰 복이 찾아오리라 생각됩니다.

    2020.07.25. 22:14
     
  •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입니다.

    2020.07.25. 22:31
     
  • 난처한 입장이셨겠어요.
    꽤 관찮은 예방백신 한방 맞은걸로 마음 편하게 가지시죠.

    2020.07.25. 22:42
     
  • 감사합니다.
    난처한 입장 맞습니다.

    2020.07.26. 00:41
     
  • 저도똑같은 일있었는데 그후로 사고가 저를피해가는느낌 ㅋㅋ

    2020.07.25. 22:50
     
  •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2020.07.26. 00:42
     
  • 선배님은 대인배 십니다. ~^^
    행복하세요

    2020.07.25. 22:55
     
  • 감사합니다.

    2020.07.26. 00:42
     
  • 진정한 이시대의 대인배 이심니다...

    2020.07.25. 23:09
     
  • 과찬이십니다.

    2020.07.26. 00:43
     
  • 와~~~훌륭하십니다.. 멋져요!!!

    2020.07.25. 23:15
     
  • 개인적으로 기분도 상쾌합니다.

    2020.07.26. 00:43
     
  • 짝짝짝 랜드아트님 참 조으신분 입니다.

    2020.07.26. 11:36
     
  • 아이쿠 그건 아닙니다.

    2020.07.26. 11:47
     
  • 좋은일 많이 생기실겁니다~~^^

    2020.07.26. 19:47
     
  • 감사합니다.

    2020.07.26. 19:47
     
  •  

    2020.07.26. 20:34
     
  • 감사합니다.

    2020.07.26. 20:44
     
  • 글을 읽으며 참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제가 대신 감사드립니다...^^

    2020.07.27. 01:17
     
  •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2020.07.27. 04:51
     
  • 쉽지 않은 선택하셨습니다.
    뒤에 좋은 일 있으실겁니다.

    2020.07.27. 01:38
     
  • 순간 선택이 쉽진 않더군요.

    2020.07.27. 04:52
     
  • 정말 쉽지 않은 일을 하셨네요..그런데 바로 복으로 돌아올겁니다 저도 제가 정차중에 살짝 박혔는데 그냥 보내줬는데 저도 똑같이 앞차 살짝꿍 했는데 똑같이 그냥 보내주시드라요...복 +1 저축 하셨네요

    2020.07.27. 14:03
     
  • ㅎㅎㅎ 그렇군요.
    저축, 좋네요.

    http://me2.do/xsv6iYrA

    2020.07.27. 14:12
     
     
     
     
     
     

    그건 아닌 것 같고요.

    랜드아트
    캠핑달인 
    2020.07.27. 14:33조회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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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카문에 붙은 쓰레기통
    이거 맘에 안들어요.
    통채로 쉽게 떨어 지곤 해
    고급 강력 양면 테이프를 아낌 없이 써
    붙여 놨더만...
    뚜껑 열림축 하나가 부러져....

    캠 사고 얼마 안되어 그랬어요.
    그렇게 사용하다가
    드디어 1년이 다되어가 첫 A/S..
    세상에, 몇가지 중에 이걸 받었지오.

    간단하게 전동 드릴로 피스 한개 드르르륵..
    감동했지오.
    왜 저걸 몰랐을까.
    많이 해본 솜씨, 많이 고장 났었구나...

    근데, 그건 아닙니다.
    그건 땜빵이고요.
    금방 빠져요.

    이렇게 해야 합니다.


    이것 땜에 쓰레기통 다시 사려 했습니다.

    댓글

    새로고침
    • 저도
      구멍뚜러서
      보도 채워서
      쓰고 있씀니다

      2020.07.27. 14:36
       
    • 그러셨군요.
      많이들 고장 나는 거 같아
      사소하지만 올려 봤습니다.

      2020.07.27. 14:38
       
    • 역쉬 캠핑카달인이십니다.

      2020.07.27. 14:44
       
    • ㅎ 이런 소소한 것에...
      대가께서 칭찬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2020.07.27. 14:45
       
    • 전 구멍 뚫어 케이블타이로 ㅎㅎ

      2020.07.27. 15:33
       
    • 그건 불편합니다.
      철사로도 얼마간 썼지만...

      2020.07.27. 15:34
       
    • 요게 요새는 뚜껑이 달리나오는군요 저희차는 없어요(˃̣̣̣̣︿˂̣̣̣̣ )

      2020.07.27. 16:53
       
    • 개선 되었나 봅니다.

      2020.07.27. 16:59
       
    • 쓰레기통이 제거랑 다른듯 합니다.
      나중에 사진 한번 찍어보겠습니다.

      2020.07.28. 13:18
       
    • ㅋ 저는 구식입니다.

      2020.07.28. 13:18
       
    • 저도 쓰래기통 뚜껑 양쪽 고리가 부러져서 그냥 쓰래기통 속에 뚜껑을 넣고 쓰래기통으로 안씁니다
      띠어버리고 싶지만 테이프 자욱을 지울수 없어서 도로 붙어서 쓸모없이 그냥 나둡니다

      2020.07.31. 08:08
       
       
       
       
       
       

      피난

      랜드아트
      캠핑달인 
      2020.07.29. 10:21조회 696
      댓글 14URL 복사

      산에 왔는 데
      비가 너무 오네요.
      계속 나오는 대피 방송도...




      즐겨 가지 않는 카페로 피난 왔네요.




      브런치

      댓글

      새로고침
      • 마이산인가요~~??

        2020.07.29. 10:36
         
      • 덕유산입니다.

        2020.07.30. 07:19
         
      •  

        2020.07.29. 12:04
         
      • 감사합니다.

        2020.07.30. 07:20
         
      • 와. 멋져요.

        2020.07.29. 12:11
         
      • 감사합니다.

        2020.07.30. 07:20
         
      • 제목은 피난이지만 보는이 눈에는 그저 비오는 풍경도 멋짐이네요. 브런치 너무 맛있어보여요 ^^

        2020.07.29. 13:21
         
      • 카페 좋았습니다.

        2020.07.30. 07:20
         
      • 피난이지만 덕분에 카페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겠어요 ^^

        2020.07.29. 14:47
         
      • 감사합니다.

        2020.07.30. 07:20
         
      • 와우~
        저도 피난가고 싶네요~ㅠ

        2020.07.29. 18:54
         
      • 그러신가요.

        2020.07.30. 07:21
         
      • 넘어진김에 쉬어 간다고 합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안전한 여행하시길 기원합니다.

        2020.07.29. 19:58
         
      • 계곡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20.07.30. 07:21
Posted by lan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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