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이를 뚫고
아들 차로
화악산 터널에 들렸는 데
이런 정차를 포함하여 여러대의 캠카가 있네요.
근데, 도로가에 정차도 위험해 보였지만
수평 맞추기가 거의 예술이네요.
어떻게 했으까요?
저녁에 별보기가 좋은 포인트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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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그런가요. 죄송
가끔 지붕에 올라 가는 데
아리아의 깔끔한 마감에 감동하지오.
조심해서 실리콘을 건두리지는 말아야 겠다고 생각됐습니다.
누수 걱정 없는 캠핑카
장마비 캠핑의 찐맛을 주네요.2020.07.23.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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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이 무료해
내차와 상대차
장마틈에 라이딩을 다녀 오는 데....
같은 아파트 이웃 사람이 저에게 아주 어렵게 얘기합니다.
" 제가 선생님의 차를 받었습니다."
순간 저도 당황했어요.
내차와 상대차
잠깐 쳐다 보고 얘기 했지오.
"이웃간에 돈이야기는 어렵네요.
서로 액땜이라 여기고 그냥 넘어 갑시다."
연신 "고맙습니다."
머리 속으로 여러 생각과 계산도 해 보았지만....
내일 날 밝으면 탈탈 털고 딱아 그냥 탈랍니다.
마음은 편안 하네요.
추.
의외로 보조 범퍼 야물었어요.
상대 차 훼손 정도를 보면 이상타 할 정도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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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지 않은 일을 하셨네요..그런데 바로 복으로 돌아올겁니다 저도 제가 정차중에 살짝 박혔는데 그냥 보내줬는데 저도 똑같이 앞차 살짝꿍 했는데 똑같이 그냥 보내주시드라요...복 +1 저축 하셨네요
2020.07.27. 14:03 -
ㅎㅎㅎ 그렇군요.
저축, 좋네요.
http://me2.do/xsv6iYrA2020.07.27. 14:12그건 아닌 것 같고요.
랜드아트캠핑달인2020.07.27. 14:33조회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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