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시고....

 

 
2021.04.22. 11:19조회 563

안 오셔도....

머라 얘기할 수 없어요.

태안 튤립 축제

20210422

백사장항

 
 
 
 
 
 
 
 
 

내가 캠핑카를 소유 하느냐,

 

 
2021.04.25. 17:41조회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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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에 내가 치여 사느냐?

광주 전시회

식사 대접은 못헐 망정

머라도 들고 가는 게

먼길 오신 분들께 예의인 데...

그냥 빈손으로....

560 사용자가 본 첫 느낌은

제목대로 네요.

축 연장하지 않은

이 차 사서 몇가지 입맛대로 추가하면 되겠다.

오버하지 않고 내손아귀에 갖고 놀 수 있는 야무진 캠핑카

560 대비 시원한 거실

큰 냉장고

거실에서 뷰

550 타입 부엌

요약하면

560의 거실 중심 버전

560 간략 버전

나름의 장점도 보여요.

굳이 560의 장점은 생략하고요.

직원과의 긴 얘기

눈물나게 설파하는 고충

"아리아는 원가가 비싼 차다."

"자재와 공정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이거저거 구체적인 얘기를 많이 했어요.

차 만드는 정성이 남다름을 느끼게 했지만...

내 왈.

"그러면 뭐하냐.

세상 사람이 모르는 데....자랑을 해라."

배터리를 포함하는 전기 시스템도 새롭게 정비하는 등 그간의 에러를 완전 재정비 한다 했어요.

저도 얘기 했어요.

"외부 뽀대와 충전 속도 경쟁에 함몰되지 말고 기본에 충실, 충실하라.

가구만 이쁜차라는 얘기는 제일 듣기 싫다. "

 
 

 

 

 

ㅎ 강자가 나타나셨네요.

 

 
2021.04.27. 07:12조회 1,204
 

더이상이 있을 까?

깊은 감동입니다.

작가(?)가 뉘신 지?

다시한번 차를 둘러 보게 되네요

이거 맘에 듭니다.

나갈 때마다 정수물 6L

아무래도 신경 쓰이는 양치물등등

위치도 딱이고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통도 물론 무공해...

숨은 그림 찾기

10여가지의 DIY가 숨어 있어요.

1. 전국 지도

2. 소소한 수납 공간

3. 거울

4. 식탁 고정(돌발 주행시 안 나오게)

5. Ip카메라(무선으로 배터리 상태등 캐빈 살펴봄)

6. 공기 정화기

7. 벙커 추락방지 스텐 봉

8. 캐빈, 운전석 차단 자크 비닐막

9. 멀티 12V 콘센트

10. 디지털 시계, 바나나 걸이, 작은 등

"3평 짜리 완벽한 나의 집"

땡큐! 아리아 명품 560

빼어난 균형미, 빈틈없는 야무짐

내사랑 영원하라!

 

 

 
 
 
 

태양광 판넬 증설도 좋지만...

 
2021.04.28. 10:54조회 747
댓글 10URL 복사

청소도 중요한 거 같습니다.

더우기 수평으로 설치된 우리차...

비바람에도 자연 청소는 불리한 거 같습니다.

사다리는 A형도 좋지만

부피가 크고 무거워...

일자형 안테나 사다리 3.2m 짜리가 딱이네요.

무게 7.8kg

수납공간에 쏙들어 갑니다.

현장에서 심심할 때, 청소합시다. ㅎㅎ

봉걸레

헤키창으로 오르는 것

위험, 불편도 하고

지붕에 서면 안좋다고도 하고....

 

댓글

  • 지붕 청소를 3년동안 안했는데 ㅎㅎ

    눈 치우느라 해키창으로 한번 쓱~ 한게 전부입니다

    사다리 하나 사게 만드시네요, 2.6M 자리면 충분하다는데 3미털를 하신 이유가 있으신지요?

    2021.04.28. 15:05
     
  • 2.6도 쓸 수는 있지만
    사다리 끝이 캐빈 벽에...
    아무래도 안정적으로 거치가 어려울 것 같아서요.
    곧추 세우면 좀 불안하고...

    한참 망설였습니다.
    무게, 돈 차이 미미해서... ㅎㅎㅎ

    2021.04.28. 15:14
     
  • 늘캠2.6이 안정적으로 걸쳐질까요?
    접었을 때 크기 차이는 미미하고...

    2021.04.29. 09:38
     
  • 늘캠그렇군요.
    제차는 차뒤쪽 수직으로 2.7이 넘어 그럴 생각은 못했네요.
    안정적인 사선으로 캐빈 걸칠라면...
    3m가 딱이라는 계산이었습니다.

    2021.04.29. 10:59
     

     

     
     
     
     
     
     
     
     
     

    [주의보] 난리납니다.

     
    2021.05.14. 08:38조회 1,012
    댓글 26URL 복사

    벌써 날이 더워지고

    우리의 캠카도 명당을 찾아 나서는데요.

    도움은 되지만...

    지금 철에는 문제가 있어요.

    시원하고 바람에 강한 레일 타프가 좋은 대안인 거 같습니다.

    나무에서 나오는 송진 등으로

    차가 심하게 오염됩니다.

    경험이 있으면서도

    또 깜박했네요.

    바로 딱지 않으면, 잘 닦이지도 않아요.

    오래 주차해 두면

    도색을 다시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느티나무, 팽나무,,, 밑에 주정차하지 맙시다.

    봄철 수액이 오르는 지금 시기엔...

    태양광판등에 찐득임이 생기고

    먼지, 오염물이 달라 붙어 난리납니다.

    올라가 보세요.

    지금철에는 나무 밑보다도

    이런 데가 좋은 거 같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글

    고맙게 잘보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글, 기다려 집니다.

    (이글은 요즈음 상황에 딱 맞는 거라 서둘러 올립니다.)

    추.

    좀 더 사용해 보고

    레일타프 리얼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타프 간지나게 치는 법, 활용법과 함께...

    첫느낌은 좋습니다.

    바람에 강하고...

    색감은 좀 그렇지만

    불랙코팅 정말 시원하네요.

    캠핑카의 계륵인 어닝의 좋은 대안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새로고침
  • 레일타프활용기 기대됩니다.

    2021.05.14. 09:05
     
  •  

    2021.05.14. 10:46
     
  •  

    2021.05.14. 09:17
     
  •  

    2021.05.14. 10:47
     
  • 낙조사진 예술이네요~^^
    레일타프 후기 기대합니다~

    2021.05.14. 09:39
     
  •  

    2021.05.14. 10:47
     
  •  

    2021.05.14. 09:48
     
  •  

    2021.05.14. 10:48
     
  • 랜드아트선배님 여기 어디에요?
    너무 좋네요

    2021.05.14. 11:07
     
  • 위례캠퍼 630자은도 입니다.

    2021.05.14. 11:10
     
  • 멋지십니다

    2021.05.14. 10:02
     
  •  

    2021.05.14. 10:48
     
  • 랜드아트퍼플교야경도 좋네요
    저희는 걍나왔어요

    2021.05.14. 14:41
     
  • 좋은 팁인것 같습니다.

    2021.05.14. 11:36
     
  •  

    2021.05.14. 11:36
     
  • 사진 넘 잘 찍으셨네요
    잘보구갑니다

    2021.05.14. 12:48
     
  • 천사 대교 진입전 한양갈비탕 입니다.

    2021.05.14. 13:26
     
  • 언제나 사진은 멋짐니다
    몇일전에 자은도 갔다왔는데ᆢ
    추억 많이 담으세요

    2021.05.14. 14:39
     
  •  

    2021.05.14. 15:32
     
  • 랜드아트물이 다 파졌네요...

    랜드아트님~~전국 지도 하나 추천부탁드립니다 ~~ㅋ
    자은도는 광주에서 어떻게 가나요? 주말에 가보고 싶습니당~~^^

    2021.05.14. 17:21
     
  • 자연애ㅋ 압해도 거쳐 천사대교 넘으시면 됩니다.

    2021.05.14. 18:05
     
  • 랜드아트님... 안녕하세요.
    감사의 말씀을 이글로 드리네요..
    지난주 신안여행 랜드아트님 덕분에 잘 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의 사진들이 다 눈에 익네요..ㅎㅎㅎ
    "무한의다리" "1004대교" "퍼플교"

    참... 목포대교도 좋았습니다

    2021.05.14. 17:48
     
  • 다행입니다.

    2021.05.14. 18:06
     
  • 잠시지만 아트님 글이 올라오지 않아 매우 궁금하던 차에 반가운 얼굴을 뵙게 됩니다~

    참고로 송진이나 나무수액으로 차량이나 타프에 오염이 되면 말씀하신대로 제거가 힘듭니다.

    한가지 팁으로 에틸알콜을 헝겁에 묻혀서 지워보시면 금방 제거 가능합니다.

    2021.05.15. 08:24
     
  • 1박하고 아차 싶어 보니
    타프와 지붕의 태양광 판넬이...
    고생했습니다. ㅎㅎ

    2021.05.15. 15:28
     
  • 레일타프 만들려고 알아보고있는데 활용기 너무 기대됩니다.~~~

    2021.05.17. 09:48
Posted by lan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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