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가치는 여러만원
바람이 부는 등으로 힘이 실리면
주저 앉는 어닝 스텐드...
단단히 조여도 항상 신경이...
1원짜리 만한 알미늄 왓샤를 넣으면
살짝 조여도 절대 안밀립니다.
크기는 1원짜리 동전 정도
재질은 표면 거친 알미늄이면 좋습니다.
이거 실용성 10,000%
추.
지역민이 추천하는 장소로 옮겼네요.
차마, 펼치지 못했던 장소
ㅋ 자기 말만 하라고...
'유지' - (ㅋ)
직접 생산한 갖은 과일과 농산물을 주시고
자주 놀러 오라 하시네요.
근데, 속물인 본인은 불편하고
이상하시다는 생각까지...
이해할 수 없는 친절에 매료된 하루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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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글면 되요.
2021.07.13. 07:53청소합시다.
랜드아트캠핑달인2021.07.13. 09:43조회 608댓글 19URL 복사구석구석 다하면 좋지만
커도 너무 큰 대형 수납공간이라도...
장마철 지나고,
그냥 두면 난리납니다.
곰팡이, 냄새....
완전 제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꺼내놓고 보니
엄청납니다.
'이런 게 왜 있지? '
불필요한 물건들은 내리고
바람과 햇빛에 몇시간...
캠카에선 꼭해야 하는 일
곰팡이 무섭습니다.
배전반, 배터리실도 가끔 열어서
습기 제거 필수입니다.
제습제 안부도 여쭙고...
어쩌면, 고장의 원인은 게으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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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들 살지만
말씀을 곱게 하면 큰일나나요.
걱정 안하셔도 잘 쓰고 있습니다.2021.07.23. 16:46캠핑카가 죽어가고 있어요.
랜드아트캠핑달인2021.07.15. 18:19조회 640댓글 13URL 복사폭염 주의보
캠핑카 캐빈에 들어가 보셔요.
50도가 넘을 수도 있어요.
맥스펜을 오토로 해서
35도 정도가 넘으면
열기를 밖으로 뿜어 내도록 설정하시고
헤키창 등 가능한 창을 살짝 상시로 열어 놓아요.
배터리실 등에도 열센서 팬
창은
우천시나 방범에 대비가 되도록 열어야 합니다.
저는 이 정도...
모기 스프레이 등이 차내에 있다면
끔찍한 사고가 염려 됩니다.
녹아 내리는 것도 생겨요.
맥스팬, 화장실 상부창
지붕위에서 단열재 추천 드려요.
헤키창은 안됩니다.
차량 앞유리 단열재도 효과있는 걸로..
캠핑카 얼르고 달래가며 20년 "가즈아!"
저는 아직까지 휴즈하나 나가지 않했습니다.
추.
적산계 불빛 차단
수명 방해 정도야 견디지만
여름엔 모기를 유인해서...
찍찍이로 탈착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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