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12-6426

폴란드크라코프 바벨성 주변

크라코프 보러가기 http://blog.paran.com/landartpa/11239820



060812-6450

폴란드 크라코프 중앙광장

- 그들의 과감하면서도 자연스런 애정행각(?)은 우리 눈에는 낯설지만..



060815-6890

오스트리아 비엔나

- 빨간 조각 같은 것은 사람이다.

비엔나 보러가기 http://blog.paran.com/landartpa/12001117



060815-7004

오스트리아 비엔나 '호이리게' 저녁 식사

- 귀에 익은 서양음악으로 시작하여 먼 이국에서 듣는 우리 음악

일행은 박수에서 노래, 이어 자연스럽게 언제부터 그렇게 놀았던것 처럼 땐스까지 춰가며

놀았다. 그렇게 아껴쓰는 외화도 띺으로 팡팡 줘가며...



060816-7340

오스트리아 짤즈부르그

- 거리의 음악가들, 우리가 말하는 딴따라 하기에는 너무도 진지하고도 듣기 좋은 선율은 그렇게 바쁜 걸음도 잠깐씩

잡아 놓았다.

짤즈부르그 보러가기 http://blog.paran.com/landartpa/12101337



060816-7348

짤즈부르그 - 300년이 되었다는 카페

- 저기서 한잔을 해야 여기 온 기념이 되고 한격은 오른다는 가이드의 단언(?)에 기웃 거려는 보지만

거리쪽 좌석은 택도 없도 처마 밑 구석에만 앉아도 그저 좋아서...

그 피같은 외화를 과감히 내밀고 커피 한잔을 시켜 보지만...마음은 바쁘고 맛은 왜 또 그런 지...



060816-7366

짤쯔부르그- 모차르트 생가 앞

-왜 그리 사람이 많은 지, 평일 인데도 넘쳐 나는 사람 사람들...

그래도 그안에 낭만이 녹아 있고 저절로 흥이 나는 것은...



060817-7593

체스키크롬로프

- 바로 옆을 흐르는 블타강가에서의 물놀이, 그런 깨끗함과 함께하는 그들이 부러웠다.

폐수, 똥물은 다 어디 간것이여..도대체...

블타강 보러가기 http://blog.paran.com/landartpa/12136592



060818-7991
프라하-크롤교를 거니는 사람들

- 사람들로 꽉 찾다. 보이는 모든 것이 재미고 낭만이다.

하루 한나절쯤 그들과 함께 놀고 싶었는 데...

크롤교 보러가기 http://blog.paran.com/landartpa/1225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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