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1.24. 18:46조회 643

동파 우려로 물한번 쓰고 나면

퇴수 문제로 골머리 아픕니다.

 

하여 차량의 청수통만 사용하고 이걸로 직결하는 깔끔한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배관 동파 우려로 에어건 까지 쏘아야 하니 그 귀차니즘이 하늘을 찌릅니다.

쓰고 나면 물통 퇴수 밸브만 열어 버리고 이건 건져 버리면 되니....

 

좋은 방법 아이디어를 모아 봐요.

 

댓글

새로고침
  • 제 생각엔 에어건을 달아서 스위치만 누르면 자동 퇴수 되도록 장치를 만들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수동 만큼 내구성 좋은건 없지만요. ^^

    2018.11.24. 20:38
     
  • 그러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에어건을 불어도
    각 밸브의 온수,냉수를 돌려 가며 불어야 해서....

    2018.11.24. 20:51
     
  • 중간에 놓고 한방에 부세용

    2018.11.25. 22:15
     
  • 맞아요.
    근데...더 잘해 볼라고요. ㅎㅎ

    2018.11.25. 22:17
     


  • 자주 출정하시면 ~^^
    겨우내 무시동 틀어놓으시고
    온수기도 틀어 놓으셔요ㅎㅎ

    2018.11.26. 11:51
     
  • 오랜 고수님의 충고
    감사 합니다.

    겨울 물쓰기 그렇게 편치는 않군요.
    저는 일단 물을 전량 빼고 봄을 기다리기로 했으나
    비싼 차, 온수가 아쉽더군요.

    2018.11.26. 11:55
     
  • 560 랜드아트


    ㅜㅜ 제가..고수아니예요💖

    작년겨울에는 ~ ㅎㅎ
    이랫드랫어요 ㅋㅋ

    2018.11.26. 12:10
     
  • 시간이필요할듯합니디ㅏ

    2018.11.29. 11:38
     
  • 물순환펌프에 역방향 전환할 수 있는 스위칭 기능을 추가하면 별도의 에어건이 없어도 자체 펌프로 가능하지 않을까요?
    보통 모터의 +, -의 방향을 바꿔주면 역회전으로 모터가 동작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지금 아리아에서 사용하고 있는 청수 펌프도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2019.10.28. 12:55
     
  • 그런다 해도 완벽할까요?
    배관 호스의 구석구석 잔량까지 완벽 제거해야 해서요.

    2019.10.28. 12:58
     
  • 랜드아트에어건도 잔수를 완벽하게 빼낼 수는 없습니다. 정말 완벽하게 하려면 분해해서 건조 과정을 거쳐야 되겠지요.
    겨울철에는 물사용을 되도록 안하는게 맞는거 같고 굳이 사용을 할려면 별도의 말통 두개랑 깔대기를 준비해서 사용해야 할 듯요...

    2019.10.28. 13:05
     
  • 후니네그렇군요.
    저는 작년 겨울 그렇게 지냈습니다.
    3박 이상 물채우고
    귀가시 에어건으로 잔수 불어내고...
    요령이 붙다 보니
    갈때마다 물을 채워 가게 됬어요.

    기본 퇴수 후
    에어건 물어 놓고
    이밸브 저밸브
    좌로 했다 우로했다...
    그후
    모든 밸브 열어 놓고요.

    5분 정도면 되는 것 같습니다.

    2019.10.28. 13:50
     
     
     
     

    혹 돌머리를 아십니까?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1.25. 18:08조회 689
    댓글 23URL 복사





    댓글

    새로고침
    •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가셨군요.
      좋은곳이죠.

      2018.11.25. 18:31
       
    • 어찌 그리 정확히도 아시나요?
      가까이 있어 천시 했는 데
      이 시간 분위기 좋네요.
      완전 독점, 내 세상입니다.

      2018.11.25. 19:03
       
    • 560 랜드아트제고향이 함평입니다.ㅋㅋ

      2018.11.25. 19:19
       
    • 하용균ㅋ 그러면 그렇지.

      2018.11.25. 19:21
       
    • 독점 추카추카^^

      2018.11.25. 19:12
       
    • ㅋ 처음에는 무서웠는 데
      점점 이런 데가 좋네요.

      2018.11.25. 20:38
       
    • 멋있습니다^^

      2018.11.25. 20:36
       
    • 그런가요.
      고요 그 자체입니다.
      지금 이 시간...

      2018.11.25. 20:39
       
    • 예전에 매점 아주머니가 노크하고 방송하고 빼라고 ㅎ. 옆에 이만원 내고 데크자리 잡았었네요. 아주머니 조심하세요. 아침에 출근합니다

      2018.11.25. 20:47
       
    • 그랬었군요.
      지금은 비시즌이라 그런 지
      조용합니다.
      관광객만 몇명 왔다리 갔다리...


      글고, 그래도 명색이 햄평군민인 디... ㅋㅋㅋ

      2018.11.25. 20:56
       
    • 부럽네요 ㅎㅎ

      2018.11.25. 21:29
       
    • 감사합니다.

      2018.11.25. 22:15
       
    • 거기 수영장 끝자리 가심 바다방향으로 좋아요 바닥도 좋고

      2018.11.25. 22:13
       
    • 어찌 그리 잘 아시나요?

      2018.11.25. 22:16
       
    • 560 랜드아트총각시절 바이크타고 전국을 누볐습니다 ㅋ 울릉도 독도 빼구요 ㅎ

      2018.11.25. 22:16
       
    • 생선시러l경기ㅎ 호시절
      잘하셨습니다.


      2018.11.25. 22:18
       
    • 560 랜드아트좋은곳 많이 다니 시네요
      향상 안전 캠 하세요 제주 오심 연락 주고요^^

      2018.11.25. 22:41
       
    • 준준형제항상 감사한 말씀
      고맙습니다.

      2018.11.25. 22:42
       
    • ㅎㅎ 함평 좋죠 아버지교향이 문장이라 일년에 두세번은 내려 갑니다 먹을거 많죠 ㅎㅎ

      2018.11.25. 22:44
       
    • 그러시군요.
      한때의 영화는 가고 조용합니다만
      옛정과 풍경은 있습니다.

      2018.11.25. 22:54
       
    •  

      2018.11.26. 07:56
       
    • 아름다운 곳이네요..

      2018.11.26. 14:18
       
    • 가까운 곳이네요

      2018.12.01. 17:17
Posted by lan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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