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2.04. 12:41조회 543

요새는 맛있는 거는 서울 근방에 다 있는 거 같습니다.
전라도 명인들도 서울로 가시거나 돌아 가시거나..
그래도 남아 있는 끌텅 몇분 중에 하나..
(1만여원 메뉴 가성비 최고)

 

반찬 하나하나 직접 만든 것입니다.

요즈음 유명 식당도 김치 직접 담그는 집 거의 없습니다.


 

 

 

전라도 하고도 서부쪽
목포 가시는 길에..
영광 백수 해안도로 들리시걸 랑...

우리 캠핑카 주차 하기도 좋습니다.

반찬은 같고
공기와 백합죽만 차이..
백반에도 기절 하지만
지금 총리가 자랑하던 영광 백합으로 만든 백합죽은 더 맛있습니다.
배도 많이 부릅니다.

예약필수
전화하고 방문하십시오.

영광 백수읍 사무소 앞입니다.

그냥가면 서울서 오셨다고 통사정을 해도 "앞집으로 가십시오."

근 데, 그 집은 아닙니다.

댓글

새로고침
  • 맛나겠네요

    2018.12.04. 12:56
     
  • 그래요.

    2018.12.04. 13:49
     
  • 와우~~^^족발까지

    2018.12.04. 13:24
     
  • 2인상입니다.
    족발도 넉넉하고 머리 고기도 있습니다.

    2018.12.04. 13:49
     
  • 조만간 집시맨 방송 나오겠습니다 ㅎㅎ 여행 많이 다니시는 모습 너무 부럽네요

    2018.12.04. 13:34
     
  • ㅎ 이식당은 벌써 집시맨에 나왔었습니다.

    2018.12.04. 13:36
     
  • 우와~ 반찬이 정말 장난아니에요 ㅜㅜㅜㅠㅠ
    너무 맛나보여요~

    2018.12.04. 13:53
     
  • 맛 없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2018.12.04. 13:59
     
  • 맛나보입니다.

    2018.12.04. 14:27
     
  • 가격을 대비하니 더욱 만납니다.

    2018.12.04. 16:50
     
  • 백수읍사무서 거기군요 ㅎ 한참 자주갔어요

    2018.12.04. 16:58
     
  • 저도 자주 갑니다.
    가깝기도 하고요.

    2018.12.04. 17:01
     
  • 저는 해장으로 딱인듯..ㅎㅎ

    2019.04.09. 05:49
     
     
     
     
     

    양념통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2.05. 12:41조회 709
    댓글 12URL 복사

    560 작아서 좋습니다.

    그나

    그만큼 아쉬운 점도 있지오.

    아마도 그게 싱크대 공간 아니까 싶습니다.

    임시 가스 렌즈라도 있어야 커피 한잔 쉽게 하고

    양념 및 식용유 정도는 편히 거치할 수 있어야 요리가 되는 데....

     

    하여

    1.

    가스 렌즈를 강력 양면 테잎과 자석으로 붙였습니다.

    이동할 때 마다 안정되게 거치해야 하는 불편은 없애고 

    띠고 싶으면 하시라고  띨 수 있는....

     


     

    2.

    양념통 수납 공간을 확보 했습니다.

    싱크대의 다른 기능과 트러블이 없으면서 이동시에도 안정적으로.....

    _ 2 L 물병도 꼽사리 껴서..ㅎㅎ

     

     

     

    3.

    기타 소소한 것들을 하시라도 쓸 수 있게 분류해서 거치

    갑자기 필요한 거 찾는라 짜증나는 일 없게....

     

     

    이 모든 것 집사람도 거의 장난으로 치부하는

    그런 심심풀이 옵니다. ㅎㅎㅎ

    댓글

    새로고침
    • 아이디어가 좋네요
      양념통은 아이들 물약병이 새지도 않고 남는 공간없이 빡빡하게 세워져서 주행중에도 좋아요

      2018.12.05. 12:51
       
    • 그것도 좋겠습니다.

      2018.12.05. 17:16
       
    • 다들 기발한 아이디어가 빛납니다!ㅋ 소소한것도 정보를 공유하는 벨라가족 넘 멋집니다~~보고 배울점이 많습니다~

      2018.12.05. 17:10
       
    • ㅎ 그런가요.
      감사 합니다.

      날마다 이거저거 손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꾸어 가는 재미...
      차가 더 완벽히 완성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2018.12.05. 17:18
       
    • 560 랜드아트그니까요~~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선배님들 조언을 참고로 하나씩 해야겠어요~벌써 커텐설치는 실패하여 다시 주문해서 손해입니다~~ㅋ

      2018.12.05. 17:39
       
    • 별나라침실 커텐인가요.
      후기 부탁 드려요.

      2018.12.05. 17:41
       
    • 560 랜드아트네 지금 주문중이고 월요일에 도착하니 예쁘게 달아 올릴께요~ㅋ 이번엔 잘 돼야될텐데~~ㅋ

      2018.12.05. 17:46
       
    • 별나라저는 일단 여기 했네요.
      기본 커튼으론 약해서..

      2018.12.05. 18:16
       
    • 여러가지 아이디어 많이 업어 갑니다~~~

      2018.12.06. 09:41
       
    • 퇴수 고생 하셨네요. ㅎㅎ
      변기도 퇴수 하셨어요?
      저는 그거는 생각도 안했는 데....

      2018.12.06. 10:01
       
    • 560 랜드아트변기는 그냥 펌프 켜 두고 버턴 눌러서 물만 나오나 안나오나 봤습니다

      혹시 다른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

      2018.12.06. 10:06
       
    • 560 허조타아뇨 저는 그것을 빼놓고 해놓고
      다 했다고 편히 있었습니다.
      에어건까지 다 불었었는 데
      아침에 나가 펌프 돌리고 변기 눌러 보니 물이 또 나오네요.

      이거 보물 찾기도 아니고
      어디에 물이 숨어 있는 지를 찾아야 하니 재미 없네요.

      요령를 잘 숙지해서
      한군데도 빠짐없이 하나하나 다해야 하니
      봄이 오기 전까지 다시 물을 넣기가 싫어집니다.

      비싼 차
      이렇게 밖에 안되는 것인 지...ㅉㅉ

      2018.12.06. 10:13
Posted by lan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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