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맛있는 거는 서울 근방에 다 있는 거 같습니다.
전라도 명인들도 서울로 가시거나 돌아 가시거나..
그래도 남아 있는 끌텅 몇분 중에 하나..
(1만여원 메뉴 가성비 최고)
반찬 하나하나 직접 만든 것입니다.
요즈음 유명 식당도 김치 직접 담그는 집 거의 없습니다.
전라도 하고도 서부쪽
목포 가시는 길에..
영광 백수 해안도로 들리시걸 랑...
우리 캠핑카 주차 하기도 좋습니다.
반찬은 같고
공기와 백합죽만 차이..
백반에도 기절 하지만
지금 총리가 자랑하던 영광 백합으로 만든 백합죽은 더 맛있습니다.
배도 많이 부릅니다.
예약필수
전화하고 방문하십시오.
영광 백수읍 사무소 앞입니다.
그냥가면 서울서 오셨다고 통사정을 해도 "앞집으로 가십시오."
근 데, 그 집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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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장으로 딱인듯..ㅎㅎ
2019.04.09. 05:49양념통
560 랜드아트캠핑달인2018.12.05. 12:41조회 709댓글 12URL 복사560 작아서 좋습니다.
그나
그만큼 아쉬운 점도 있지오.
아마도 그게 싱크대 공간 아니까 싶습니다.
임시 가스 렌즈라도 있어야 커피 한잔 쉽게 하고
양념 및 식용유 정도는 편히 거치할 수 있어야 요리가 되는 데....
하여
1.
가스 렌즈를 강력 양면 테잎과 자석으로 붙였습니다.
이동할 때 마다 안정되게 거치해야 하는 불편은 없애고
띠고 싶으면 하시라고 띨 수 있는....
2.
양념통 수납 공간을 확보 했습니다.
싱크대의 다른 기능과 트러블이 없으면서 이동시에도 안정적으로.....
_ 2 L 물병도 꼽사리 껴서..ㅎㅎ
3.
기타 소소한 것들을 하시라도 쓸 수 있게 분류해서 거치
갑자기 필요한 거 찾는라 짜증나는 일 없게....
이 모든 것 집사람도 거의 장난으로 치부하는
그런 심심풀이 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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